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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Food in the remnant stomach at the first follow-up endoscopy after surgery]

위암으로 subtotal gastrectomy를 하고 몇 개월 후 내시경검사에서는 적절한 금식에도 불구하고 위내에 음식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음식때문에 잔위를 구석구석 관찰할 수 없으므로 환자에게 다시 검사하도록 권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수술 후 충분한 기간이 지나기 전까지 약간의 delayed gastric emptying은 정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첫 내시경에서 주로 관찰하는 부분은 anastomosis site입니다. 약간의 음식은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환자에게 검사를 다시하도록 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시경 검사 전날 물을 드시게 하면 내시경 시야가 좋아진다는 연구도 있었습니다. (Cho. Gut Liver 2009;3:186-191) 물을 드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씌여 있었습니다. "a soft diet for lunch, fasted from 14:00, and drank 150-200 mL of water at intervals of 10 minutes for a total of 1 L between 19:00-20:00 on the day before endoscopy."

저는 복잡한 protocol을 설명하진 않습니다. 단지 검사전날 저녁에 물을 많이 드시도록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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