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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Chromoendoscopy (5) - How to use Lugol chromoendoscopy]

색소내시경 중에서 가장 유용한 것이 루골액과 인디고카민입니다. 루골액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루골액은 Jean Guillaume Auguste Lugol의 이름에서 기원되었습니다. 루골액의 iodine이 nonkeratinized squamous epithelium의 글리코겐에 affinity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식도내시경에서 사용되는 것입니다. 정상 식도상피는 갈색으로 염색되지만 이형성이나 암이 되면 루골액이 흡착되지 않습니다 (Lugol void area). 약한 이형성에서는 중간정도의 색깔을 보일 수 있습니다. 보통 2 - 3 % 용액을 5 - 10 mL 정도 사용합니다.

루골 색소내시경의 tip은 색소분무 후 공기를 흡인하여 내강을 collapse시키고 30초 정도 기다리는 것입니다. 루골액을 식도점막에 골고루 접촉시키기 위함입니다.

생리식염수로 흡착되지 않은 루골액을 씻어내라는 책도 있습니다. 그러나 생리식염수로 씻지 않아도 충분한 contrast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생리식염수를 쓰면 오히려 contrast가 낮아질 수 있으므로 저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식도암 내시경치료 전 경계판정에 루골액은 필수입니다.


조건에 따라 약간 다른 느낌의 갈색으로 보입니다.


2.5 cm 식도암으로 SM invasion이 있었습니다.


@ 링크: 색소내시경 chromoend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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