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Previous | List | Next


우리나라에서는 전통문화의 영향으로 환자에게 병을 감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와 같은 관행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환자의 알권리라는 측면도 고려애보아야 합니다.

저희는 가족들이 원치 않으면 일부러 환자에게 암이라는 사실을 고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종합병원은 많은 암환자들이 치료받는 공간이므로 저희가 아무리 감추려고 노력해도 환자 본인이 저절로 눈치채기 마련입니다. 수십명의 의료진이 관여하기 때문에 아무리 주의해도 그렇습니다. 이 점을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