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ologic downgr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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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간 차이가 있었습니다. 같은 슬라이드를 보고 타 병원에서는 선종이라고 판독한 반면 본 병원에서는 아직 선종이 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통상 재생반응을 동반한 화생성위염에서 선종이 발생하므로 그 둘의 경계는 매우 애매합니다. 이런 경우 대처방법은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애매하므로 미리 치료해버리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부위 점막에서 또 선종이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조직검사하였던 그 부위에서 선종이 다시 발생하는 것은 최대한 억제할 수 있습니다. (2) 명확하지 않다고 보고 경과관찰하면 됩니다. 통상 6개월 후 재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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