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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 of Upper GI disorders - focus on PPI (web-symposium)]


질의 응답

[2017-2-2. web symposium 참석자 질문]

위암 환자 대상으로 덱실란트 60mg 를 처방 중입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는 보험 삭감의 우려가 있는지요?

[2017-2-2. web symposium 이준행 답변]

위암 환자에서 출혈예방 목적 등으로 PPI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만 PPI의 허가 적응증에 '위암'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의료 현실 상 언제든지 삭감이 가능합니다. 다만 위암 환자에서 실제로 PPI 삭감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심평원에서 위암 환자에 대해서는 허가 적응증을 strict 하게 적용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7-2-2. web symposium 참석자 질문]

PPI를 한달 간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증상호전이 없는 환자가 종종 있습니다. 원인은 무엇일까요. 이럴 경우 PPI Tx.를 지속해야 하는지요.

[2017-2-2. web symposium 이준행 답변]

불응성 GERD에 해당합니다. 증상 개선이 없는 약은 더 이상 복용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진단부터 다시 평가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2017-2-2. web symposium 참석자 질문]

내시경 적으로 역류성 식도염의 소견이 심하게 나타나는데, 증상이 없는 GERD 환자의 경우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2017-2-2. web symposium 이준행 답변]

Non-confluent 무증상 역류성 식도염에서는 비약물요법을, confluent 무증상 역류성 식도염에서는 PPI 처방을 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confluent 무증상 역류성 식도염은 거의 볼 수 없습니다. 환자의 증상을 다시 한번 평가하여 정말로 무증상인지 확인해 볼 것을 권합니다.


[2017-2-2. web symposium 참석자 질문]

PPI 처방 시 Standard dose를 한번 주는 것과 half dose를 두 번에 나눠 주는 것의 효과는 많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2017-2-2. web symposium 이준행 답변]

대부분의 약은 절반 용량을 두번 쓰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아마 PPI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절반 용량을 하루 두번 쓰는 것은 허용되지 않으니 이 문제는 고민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2017-2-2. web symposium 참석자 질문]

ILLAPRAZOLE 과 DEXLANSOPRAZOLE 중 어떤 차이가 있나요?

[2017-2-2. web symposium 이준행 답변]

죄송합니다. Illaprazole은 처방해 본 예가 없고, dexlansoprazole도 사용해 본 경험이 매우 적어서 답변이 어렵습니다.


[2017-2-2. web symposium 참석자 질문]

타 약제들과 처방할 때 주로 레바미피드를 함께 처방하고 있는데요 레바미피드를 PPI로 바꿔 처방했을 때 부작용이나 효과 면에서 어떨지 궁금합니다.

[2017-2-2. web symposium 이준행 답변]

레바미피드와 PPI는 적응증이 전혀 다릅니다. 대체약이 아닙니다.


[2017-2-2. web symposium 참석자 질문]

PPI를 보통 식전 복용인 경우가 많은데, 저는 보통 다른 약제와 함께 식후 복용하도록 처방하고 있습니다. 이럴 땐 예방효과에 영향이 있을까요? 평소에 복약지도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2017-2-2. web symposium 이준행 답변]

가능하면 식전에 드시되, 어려우면 식후에 드셔도 80% 정도의 효과는 나온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2017-2-2. web symposium 참석자 질문]

PPI를 장기 처방해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PPI를 얼마나 장기처방하고 있는지요.또 장기처방 시 약효가 반감될 수도 있을까요?

[2017-2-2. web symposium 이준행 답변]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PPI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PPI가 H2RA에 비하여 부작용이 훨씬 많은 것도 아닙니다. 꼭 필요한 경우 최소한의 PPI를 사용하면 득이 실보다 많다고 생각합니다. PPI는 장기 처방시 약효가 떨어지는 tolerance 현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병이 심해지거나 다른 악화 요인이 있어서 PPI가 더 필요한 경우는 있겠으나 tolerance 문제는 아닙니다.


[2017-2-2. web symposium 참석자 질문]

야간에도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PPI + 취침 전 H2 blocker 를 복용하도록 처방하고 있습니다. H2 blocker 를 쓰면 내성으로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 실제로 효과나 안전성 측면에서 봤을 때 PPI를 더블용량으로 처방하거나 아니면 H2 blocker를 간헐적으로 같이 처방하는 방법 중 어떤 게 더 환자에 이득인지 궁금합니다.

[2017-2-2. web symposium 이준행 답변]

Night-time symptom 조절을 위하여 PPI를 아침 식전 대신 저녁 식전에 드시도록 하고 있습니다. 영 어려우면 주무시기 전도 좋습니다. 아침에 PPI를 쓰고 저녁에 H2RA를 추가하는 것은 별로 도움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책에는 언급된 처방법이지만 실제로 도움된 임상 증례를 경험하지 못하였습니다. 오히려... GERD가 아니라 그냥 불면증을 가진 환자들이 GERD의 night-time symptom인 것처럼 호소하는 예가 많았습니다. 수면제를 약간 드리거나 아니면 불면증 clinic에 의뢰하면 의외로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