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환 (유암종)은 코드가 논란인 질환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어디에서도 정확히 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직장 유암종도 비슷한 상황인데요.... 직장 유암종의 경우는 1 cm 이하에서는 대부분 D로 코드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영문학술지 Clinical Endoscopy 2015;48;216-220 참조). 관련하여 제 외래에 처음 오셨을 때 이미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워낙 논란이 많기 때문에 처음 병원 방문 시 코드 관련 내용을 설명드리고 있을 정도라는 점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 외래 방문시 설명한 내용입니다. "코딩이 문제인데요... 뚜렷하게 정해진 것은 없는데 저희는 작은 카르시노이드는 암으로 코딩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의료진은 암으로 코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병원, 어떤 의료진의 경우에는 유사한 상황에서 C 로 코딩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사전에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의 경우 환자분과 유사한 상황은 D 코드로 발급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일관성 유지가 매우 중요함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뚜렷한 정부 지침이 없는 한 코드 변경의 뚜렷한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