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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high resolution TIFF from PowerPoint]

대부분 저널의 그림 규정에 언급되어 있듯이,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만든 사진이나 그래프는 논문용으로는 부적당하다. 발표를 위한 해상도와 출판을 위한 해상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출판을 위해서는 발표를 위한 경우보다 훨씬 높은 해상도가 필요하다. 포토샵을 이용하여 그래프를 다시 만들거나, 그래프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질 좋은 그래프를 만들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Prism이나 SigmaPlot과 같은 그래프작성 프로그램으로 작업하기도 어렵고 포토샵으로 작업하기도 난감한 문제에 직면하는 수가 있다. 어쩔 수 없이 대부분의 저널에서 권하지 않는 방법, 즉 파워포인트로 작업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낙담하시지 말기 바란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필자도 과거에는 PNG 형식으로 저장한 후 포토샵에서 적당히 수정하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파워포인트에서 직접 TIFF로 저장하면 해상도가 많이 떨어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만족할만한 해상도를 가진 그림을 얻기 어려웠다. 화면 캡쳐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아래 두 가지 방법의 사용을 권하고 싶다. 즉 백터방식의 프로그램(예: Adobe illustrator나 Acrobat)을 중간에 사용하는 방식이다. 첫번째 방법이 파일의 세부 SPEC을 좀 더 상세히 규정할 수 있는 정석이지만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복잡하다. 논문을 위해서는 대부분 두번째 방법이면 충분하다.


가. 파워포인트 이미지를 고해상도 TIFF로 바꾸는 방법 1

- Adobe illustrator에서 new document를 연다.
- 파워포인트로 작업한 파일을 연다. 파워포인트로 작업한 부분을 선택하여 copy한 후 Adobe illustrator로 paste한다.
- Adebe illustrator에서 save as를 선택한다. 파일 format을 EPS로 선택한다.
- 저장 format 설정 화면에서 preview format을 none으로 선택한다.
- 포토샵으로 EPS 형식의 파일을 연다. 이때 가로 4 인치 정도의 출력 크기, 해상도 1,200 ppi로 선택한다.
- 포토샵에서 원본 파일을 PSD 형식으로 저장한다.
- 원본 PSD 파일은 손대지 않고, 수정용 PSD를 만들어서 추가적인 작업을 한다.
- 레이어 기능을 이용하여 PSD 파일을 적절하게 수정한다.
- 완성된 최종 image를 [이미지 크기]와 [다른 이름으로 저장] 기능을 이용하여 최종 TIFF 파일을 만든다.

나. 파워포인트 이미지를 고해상도 TIFF로 바꾸는 방법 2

- Windows 탐색기에서 파워포인트 파일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우측버튼을 눌러 나오는 메뉴 중 [Adobe PDF로 변환]을 선택한다. 적당한 파일이름을 넣고 [저장]을 누른다.
- 만들어진 PDF 파일을 포토샵에서 연다. 해상도 300 픽셀/인치, 모드는 칼라인 경우 [RGB], 흑백인 경우 [회색음영]을 선택한다.
- 메뉴에서 [레이어] --> [배경으로 이미지병합]을 선택하여 바탕화면을 흰색으로 만든다.
- [자르기] 기능을 이용하여 필요한 부분을 선택한다.
- 메뉴에서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누른다. 적당한 파일이름을 넣고 형식을 TIFF로 선택한 후 [저장]을 누른다. [TIFF 옵션] 화면이 나오면 [이미지 압축 없음]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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