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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Preparing PowerPoint Presentation (3) - Story telling]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원고 준비하기: 어떤 역사가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자존심을 가진 역사가라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최대한 자신의 말로 표현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물론 때로는 자신의 서술에 맛과 색을 더하기 위해 일차 문헌을 직접 인용할 수 있다. 이차 문헌은 대체로 피해야 하지만... (존 줄리어스 노리치. 비잔티움 연대기)." 남의 자료만으로 발표원고를 준비하면 설득력이 강할 수 없습니다. 많든 적든 스스로의 경험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가장 나쁜 발표는 남이 만든 파워포인트를 그대로 쓰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강의는 듣지 않습니다. 이야기와 감동이 없는 무미건조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학회 도중 남이 만든 자료로 진행되는 -- 금방 알 수 있습니다 -- 강의시간에는 잠시 복도로 나갑니다. 준비되지 않은 강의를 듣는 것 보다 다음 시간을 위하여 잠시 쉬는 것이 더 좋습니다. 파워포인트 자료는 자기가 스스로 만듭시다. 청중에 대한 예의입니다.


파워포인트를 자료집으로 활용하기: 파워포인트는 매우 flexible하므로 자료 모으는 도구로 적합합니다. 다만 파일 크기가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요. 모든 이미지나 자료에 reference를 붙이는 것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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