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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From the textbook (3) Refractory ulcer]

보통의 소화성궤양은 PPI로 치료하면 금방 호전됩니다. 그러나 최근 고령환자, 다질환환자 등이 많아지면서 치료하기 어려운 궤양을 종종 만납니다. 교과서 203쪽에 난치성 궤양의 치료에 대한 언급이 있어 일부 옮깁니다.

"8-12주 동안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PPIs 치료 후에도 낫지 않는 궤양을 난치성궤양이라 한다. 그러나 증상은 없을 수 있다. 난치성의 원인으로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가 지속적으로 존재하거나 치료약제에 내성을 보이는 경우, 치료약제에 대한 순응도가 떨어지는 경우, 무분별하게 궤양 유발약제를 복용하는 경우, 거대궤양, 위산 분비가 항진된 경우, 크론병 등과 같은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이다. 먼저 기저질환을 치료한 후 표준 용량의 PPIs를 지속적으로 투여하여 치료한다."

난치성궤양에서 필요하면 PPI를 지속적으로 투여한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꼭 표준 용량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저는 절반용량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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