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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From the textbook (2) Esophageal leiomyoma]

최근 식도 점막하종양을 자주 만납니다. 점막하종양은 조직학적 확진이 어렵기 때문에 환자이 매우 불안해합니다. 이로 인하여 과잉 검사와 과잉 치료가 벌어지곤 합니다. 잘 모르는 것에 대한 인간의 본능적 두려움이 원인이겠지요. 교과서 159쪽에 식도 평활근종에 대한 흥미로운 언급이 있어 일부 옮깁니다.

"평활근종의 진단을 위한 생검은 금기인데 이는 점막 손상이 생기면 종양이 생검부에 유착해 절제하기가 까다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증상이 있는 경우, 종양의 크기가 5 cm 이상인 경우, 추적검사 중 종양의 크기가 계속 커지는 경우, 진단이 불확실한 경우 등은 수술적 절제의 적응증이다. 종양의 위치에 따라 왼쪽 또는 오른쪽 개흉술을 선택한다. 식도근육층을 종절개해 근육층에 위치한 종양의 제거한다. 이때 점막을 손상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최근에는 흉강경을 이용한 절제를 많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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