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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screening endoscopy (2): measurable outcome?]

앞으로 며칠간 상부위장관 screening endoscopy에 대하여 제가 평소 생각하는 여러 측면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어제 소개한 '국가암관리사업 이론과 실제'가 핵심 참고문헌입니다.

참고문헌 25쪽에서 옮깁니다. "좋은 기획은 좋은 평가를 가능하게 하며, 좋은 평가는 좋은 기획을 가능하게 한다. 목표를 SMART하게 기술하고 이에 대해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기획하면 좋은 평가가 가능해진다." 여기서 SMART는 specific, measurable, appropriate, relevant, time-bound의 약자입니다.

위암에 대한 상부위장관 screening endoscopy의 measurable outcome은 무엇일까요? 위암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일까요? 위암 진단 후 치료 성적의 향상일까요? 암은 무조건 발견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발견된 암은 무조건 치료해야 하는 것일까요? 장기 생존은 가능하지만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는 문제는 어떻게 할까요? 고령에서 괜한 암 진단이 가져오는 혼선은 어떻게 할까요? 생각할수록 머리가 아파옵니다.

저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Screening endoscopy의 목적은 좋지만 고려해야 할 detail이 많다. 지금이라도 detail하게 고민하자.'


99. 참고자료

1) EndoTODAY 건진 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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