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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Complications of EMR/ESD (14): Perforation (6) - Perforation is a complication.]

과거 frank perforation은 모두 외과로 보냈다. Microperforation도 마찬가지였다. 최근에는 대부분 내시경으로 치료하거나 아무 치료를 하지 않는다.

내과 치료가 발전하면서 천공을 합병증보다는 시술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는 전문가도 많아졌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다. 마치 개복술하 위절제술 후 free air가 당연한 것처럼.

흥미로운 editorial을 소개한다 (Gastrointest Endosc 2006;63(4):602-605). 제목은 "Perforation: part and parcel of endoscopic resection?". 중간에 "fascinating skills of our Japanese colleagues"라는 말이 나온다. 살짝 기분이 나빠진다. 그러나 어쩔 수 없다. 그네들이 개발한 방법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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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은/합/병/증/이/맞/다/

천공은 나쁘다. 아무리 잘 manage할 수 있게 되었더라도 천공은 나쁜 것이다. 천공을 잘 치료할 수 있다고 자랑하는 것도 좋지만 "최대한 조심스럽게 시술하고 있으며, 천공 경험은 거의 없습니다. 사실 천공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잘 모릅니다. 해본 적이 있어야지요... 주로 책에서 봤습니다."라고 말하는 의사가 더 훌륭한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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