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ation treatment using A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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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성위염 - 저도선종(腺腫) - 고도선종 - 조기위암 - 진행성위암"의 단계에서 저도선종으로 나왔습니다. 선종은 다발하는 경향이 있어서 여러 곳에서 동시에 발견되거나, 나중에 몇 개의 선종이나 조기위암이 추가로 발견되는 예가 많습니다. 선종은 과거 암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개복수술을 하였지만 최근에는 미리 내시경치료를 합니다.

두 가지 치료법이 있습니다. 절제술은 깊게 치료할 수 있고 조직병리를 재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넓게 치료하기 어렵고 합병증 위험도 높습니다. 소작술은 깊은 치료는 어렵지만 비교적 안전하게 넓은 부위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위암이나 위선종이 있는 분에서 대장암이나 대장 선종도 잘 생깁니다. 따라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꼭 받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병소의 위치나 모양에 따라서는 입원하지 않고 외래 내시경실에서 시술할 수도 있습니다 (수요일 오전). 내시경 시술 (소작술) 후 약 1-2시간 정도 내시경실 회복실에서 안정을 취한 후 귀가하시면 됩니다. 퇴실 후에는 물이나 우유, 두유, 미음만 드시고 저녁은 죽으로 가볍게 드십시오. 저녁에 약을 한 알 드시고 다음 날 부터는 매일 2주간 드시기 바랍니다. 귀가 후 출혈위험이 있는데 그 빈도는 1% 미만입니다. 며칠간 약간 아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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