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and A: Treatment of MALT lymph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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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oTODAY 애독자의 질문:

1) 대부분의 경우 제균치료만으로 관해가 되는데 선생님의 프로토콜을 보면 2주간의 제균치료를 하신다고 되어있는데, 현재의 보험규정상 2주간의 제균치료처방이 가능한지요?

2) 제균이 되고 조직학적 관해가 이루어져서 추적관찰중인데 헬리코박터가 다시 양성으로 나타나면 어떻게 하시는지요? 1차약제를 사용하시는지 아니면 2차약제를 사용하시는지요? 제 환자의 경우 최근 FU에서 조직학적으로는 아직 괜찮은데 헬리코박터가 다시 양성으로 나와 reinfection으로 보고 다시 1차약제를 사용하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3) 제균된 후 FU 하면서 EUS를 하시는지요? 조직학적으로 관해가 되었더라도 EUS 소견상 gastric wall thickening이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잔존종양조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EUS의 가치에 비중을 두고있다는 것을 본 적이 있어서요....


주인장의 답변:

무척 좋고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2주 처방을 심평원에서 인정하는가의 문제인데요... 저는 그냥 2주 처방하고 있는데 아직 삭감은 없었습니다. 질병의 특성이 암인지라 환자입장에서는 심평원 심사기준을 따질 정도로 한가한 상황이 아니므로 저도 각오하고 처방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위염이나 위궤양과는 전혀 상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경과관찰 중 다시 Helicobacter가 나올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문의하셨습니다.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통상 1년 이내면 2차 약제를 드리고 있고, 1년 이후면 초치료 약제를 다시 처방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연구 data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US는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첫 staging에서는 간혹 시행하고 있는데 추적검사에서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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