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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용 강의자료 분량 줄이기 프로젝트]

강신주라는 철학자가 유명 강사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인터넷으로 강신주씨의 강연을 찾아보십시요. 참 말 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Powerpoint는 쓰지 않습니다. 과거 도올 김용욱 선생도 칠판 앞에서 백묵 하나를 들고 강연하셨습니다. 를 보십시요. 자료화면은 어쩌다 한번 나옵니다. 대부분은 그냥 청중에게 말하듯 강연합니다. 참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의사들이 환자에게 강연할 때에도 Powerpoint를 쓰지 않으면 어떨까요? 그냥 칠판 앞에 서서 마이크를 들고 대화하듯 진행하는 것입니다. 쉽지 않겠지요?

저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10년 전에는 1분에 2장 정도의 Powerpoint 화면을 준비하였습니다. 4-5년 전부터는 1분에 1장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 만든 최근 자료를 소개합니다. 1시간 강연 자료입니다.


Powerpoint PDF, 5.1 M

좀 더 경험이 쌓이면 3분에 한장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아직 어렵지만 조만간 가능하지 않을까요? 좀 더 내공이 쌓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