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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 Biopsy (7) - Ulceration made by biopsies]

조금 거칠게 말하면 조직검사란 생살을 뜯는 것입니다. 상처가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조직검사를 하면 작은 궤양이 발생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뜯어 낸 조직보다 더 큰 상처가 생깁니다. 진행성 위암에서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작은 조기위암에서는 조직검사로 인하여 치료방침이 바뀔 수 있습니다. 적당한 조직검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작은 IIa+IIc 조기위암으로 조직검사 후 의뢰되었습니다. 내시경 재검에서 뚜렷한 궤양이 발견되었습니다. ESD가 막 시작되던 초창기의 증례로 당시에는 궤양이 있으면 수술을 권했습니다. 요즘 같으면 내시경 재검을 하지 않고 PPI를 1주 투여한 후 ESD를 할 것입니다. 아직 보험급여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넓은 퇴색형 EGC IIb입니다. 조직검사 후 의뢰되었는데 병소 중앙에 융기를 동반한 뚜렷한 궤양이 있었습니다. 조직검사에 의한 변화입니다.


EGC IIc입니다. 조직검사 후 의뢰되었는데 병소 중앙에 뚜렷한 궤양이 있었습니다.


99. 참고자료

1) EndoTODAY 조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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