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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 More about biopsy (3): False negative biopsy]

내시경에서 위암 의심병소가 발견되면 조직검사로 확인하고 수술한다. 아주 간단한 flow이며 대부분의 환자에게 적용됩니다. 그러나 모든 환자가 이런 단순한 경로를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생각보다 false negative biopsy가 많습니다.

False negative biopsy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검체가 작다는 것입니다. 병소의 어느 부위에서 조직을 얻는가에 따라 적지 않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False negative biopsy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어떤 전략을 취하는 것이 좋을까요? 무조건 내시경 검사를 다시하는 것이 최선일까요? 다시 해서 또 암이 안 나오면 어떻게 할까요?

저는 내시경 육안소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직검사 음성이더라도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육안소견이 틀림없는 암이면 그에 따른 치료를 하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서 내시경 육안소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부단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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