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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Issues on duodenal ulcer (12): selection of medication for maintenance treatment (continued)]

어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여부와 무관하게 유지요법으로 H2RA 대신 PPI를 쓰고 있습니다. 그것도 이틀에 한번 half dose로 쓰고 있습니다.

소화성궤양의 재발방지 유지요법으로 이틀에 한번 PPI를 쓴다는 문헌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대신 2004년 Ohara가 제균치료 후 재발한 Hp 음성 궤양에서 표준용량 PPI를 일주일에 이틀 (토요일과 일요일) 사용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발표한 것은 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정서에는 주말에만 약을 먹고 주중에는 안 먹는 방식보다는 이틀에 한번 혹은 일주일에 두번 (월요일과 목요일) 복용하는 방식이 잘 통합니다.

Second generation PPI half dose를 사용하는 제 나름의 근거는 어떤 논문에서 본 다음과 같은 글입니다. No additional benefit is to be gained from using a proton-pump inhibitor at a dose > 15 mg lansoprazole to prevent relapse (link). 어떤 선생님들은 second generation PPI 대신 가격이 싼 omeprazole을 매일 쓰기도 합니다.


과민성 장증후군 (김진용 교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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