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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1. Issues on duodenal ulcer (13): Helicobacter in recurred case]

십이지장궤양 재발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헬리코박터와 NSAID입니다. 그 중에서 NSAID는 정말 어렵습니다.

오래전 십이지장궤양 출혈이 있었고 당시 헬리코박터 제균을 하였고 여러 검사에서 제균성공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수년 후 갑자기 십이지장궤양 출혈이 발생하였습니다. 금연중이었고 NSAID도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UBT는 positive였습니다.


3년 전 내시경. Ulcer scar.


십이지장궤양 재발 출혈. UBT (+)

헬리코박터 제균을 했더라고 재발한 경우에는 헬리코박터가 다시 돌아왔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헬리코박터는 지독합니다. 완전히 없애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헬리코박터에 의한 재발로 판단하고 다시 제균치료를 하겠지만 여전히 몇 가지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약제 선택은 어떻게 할까요? 1차 약제가 좋을까요 2차 약제가 좋을까요? 저는 1차 약제를 선택하였습니다. 성공적인 제균치료 후 PPI maintenance가 필요할까요? 저는 half dose PPI every other day 정도를 추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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