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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tic ulcer (22): BGU healing stage (4)]

양성 위궤양 H2 stage와 S1 stage의 경계는 모호합니다. Ulcer crater가 거의 닫혔지만 작은 erosion 형태로 남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임상적으로는 약을 조금 더 처방할지 여부가 달라집니다. Healing stage면 궤양약을 조금 더 처방하고 scar stage면 추가 치료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H2 stage와 S1 stage 어느 쪽인지 다소 모호한 경우가 있습니다. 내시경 의사가 H2로 붙이면 궤양약을 조금 더 처방하고 S1으로 붙이면 추가 처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과연 그럴까요?

위궤양 치료를 하였습니다. 추적내시경을 하신 선생님께서는 H2 stage를 주었습니다. 환자는 증상이 다 호전된 상태였습니다. 여러분은 추가 투약을 하시겠습니까?

저는 다 healing 된 것으로 판단하고 추가 투약없이 경과관찰 하기를 권했고 연고지 병원으로 되의뢰 했습니다.

거의 다 healing된 궤양 중앙의 작은 erosion때문에 H2 stage로 병기판정을 하거나 추가 투약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떤 일본 선생님들은 이런 경우를 H3 stage로 붙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그냥 S1으로 주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혹시 H2로 주더라도 사진을 보고 추가처방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Updated: 20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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