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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Complications of EMR/ESD (45): Bleeding (9) - during the submucosal dissection]

만성 신부전 환자 ESD의 submucosal dissection step에서 pumping을 만났습니다. 사진 좌하방에서 우상방으로 향하는 날카롭데 솟아오르는 출혈 보이시죠?

ESD 도중 만나는 이와 같은 pumping은 별로 무섭지 않습니다. 아주 짧게 기도하면서 마음을 진정시켜야 합니다. 그 다음 물을 잘 뿌려 시야를 깨끗하게 한 후 coagulation forcep으로 정확히 target 지혈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상당히 과감해야 합니다. 충무공 이순신에게 배웁니다. /살/고/자/하/면/죽/고/죽/고/자/하/면/산/다/

사실 pumping보다 더 무서운 것이 oozing입니다. Coagulation forcep으로 어디를 잡아야 좋을지 망막한 경우가 있습니다. Oozing의 focus라고 생각되는 부위를 지졌는데 그 옆에서 계속 출혈하는 황당한 경우를 겪어보셨을 것입니다. Oozing이 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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