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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Complications of EMR/ESD (50): Bleeding (14) - latest bleeding after discharge]

제가 ESD를 시행하고 퇴원한 환자 중 가장 늦게 출혈한 경우입니다. 만성신부전 환자였고 ESD 17일째 처음으로 혈액투석 후 출혈이 발생하였습니다.

ESD. 당시 creatinine=12. ESD 전까지 투석하지 않음.

ESD 17일째 출혈. Creatinine=15. 첫 투석 후 출혈.


제 환자는 아니었지만 antiplatelet이나 기타 약을 먹지 않고 건강상의 문제가 없던 분에서 시술 3주 후 melena를 보였던 경우도 보았습니다.



[매일경제] 영어에 갇힌 몸이 된 분들께 - 우리말을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줄고 있다. Twitter, Facebook에 올라오는 글 뿐만이 아니다. 회사에서 오고가는 공문에도 우리말 아닌 우리말이 너무 많다. 맞춤법 문제가 아니다. 어색한 영어식 표현이 넘친다. 우리말 교육을 받지 못한 결과다. 되지도 않는 영어에 매달리는 우리 국민들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시경을 배우는 과정에 English presentation 시간이 있다. 우리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소견을 어떻게 영어로 표현한다는 말인가... English session을 도입하여 망가진 학회의 토론문화도 마찬가지다. 사대주의의 소치로 본다. 어느 영문학과 교수가 영어망국론을 말하고 있다. 큰 박수를 보낸다.

[YouTube] Creating a suuportive environment for innovation to flourish - 매일경제에서 요약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link).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어느 날 새로 부임한 공장장은 예전 공장장들과 달리 일일이 모든 직원들에게 돌아가며 회사의 문제점에 대해 묻기 시작했다. 그러자 평소 조용하던 한 이민자 출신 직원이 공정 과정 중 실이 끊기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조심스럽게 제안했다. 그의 제안을 실행에 옮기자 문제는 즉시 해결됐다. 공장장이 "이 아이디어를 언제 생각했느냐"고 묻자 그는 "32년 전에"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매일경제 2012-2-9]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위한 조건


남여의 차이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그림을 보았습니다.

성공회대 신영복 교수님의 글에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link). 사람과 의자의 처지가 뒤바뀐 거대한 역설.


의자그림 크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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