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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a + IIc : deeper than expectation]

2008년 12월 4일 EndoTODAY (암호: smcgi)를 다시 읽었습니다. 다소 수정하였습니다 (수정 부분 = 빨강).

조기위암 병소에 대한 내시경절제술을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Tubular adenocarcinoma, pyloro-cardiac type, moderately differentiated, 1x0.9cm, Invades submucosa, (depth of sm invasion : 500 ㎛) (pT1b), Resection margin: free from carcinoma (safety margin: distal 0.9 cm, proximal 0.8 cm, anterior 1 cm, posterior 2.2 cm, deep 300 ㎛), Lymphatic invasion : not identified, Venous invasion : not identified"

여러분은 이런 경우 경과관찰을 추천하시는지 수술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경과관찰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위암의 depth of invasion을 평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EUS가 위암의 심달도를 평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주장되고 있으나 실제 작은 조기위암의 EMR/ESD를 시행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EUS가 어느 정도 도움되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약 30 %정도의 over-staging과 비슷한 정도의 under-staging이 해결되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경험이 많은 시술자들의 경우 심달도 진단의 정확도가 높겠지만, 일반적으로 inter-observer variation이 매우 큰 분야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EMR/ESD 시행 전 routine하게 EUS를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저만 느끼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IIa + IIc는 점막하 침윤이 많습니다. IIc 병소의 심달도는 생각보다 낮은 경우가 많지만 IIa + IIc 병소는 예상q보다 심달도가 깊은 예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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