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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 of the fundus]

2009년 2월 3일 EndoTODAY (암호: smcgi)를 다시 읽었습니다.

Fundus의 AGC로 의뢰된 환자입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매우 중요한 category입니다. 환자의 2년 전 내시경 사진에는 아무런 이상소견이 없었습니다.

Fundus의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내시경을 빼는 과정에서 GE junction을 빠져나오기 직전 내시경을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려 (아래 그림에서 1 --> 2로 방향전환) fundus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Fundus의 greater curvature쪽이 의외로 blind area이기 때문입니다.


Ketoconazole 먹는약에 대한 식약처의 경고가 발표되었습니다. 20년 전 전공의 시절부터 위험한 약인 것으로 배웠고 절대 사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간 toxic hepatitis도 여러명 만났었는데 이제서야 경고가 내려오다니 때늦은 감이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안전 조치가 하달되어 다행입니다.

[2013-7-31. 매일경제] 식약청, 니조랄 사용 중지 권고…간손상 위험 높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니조랄 등 케토코나졸을 이용한 경구제의 사용을 사실상 금지했다. 진균 치료 효과보다 간손상 위험이 더 크기 때문이다. 식약처는 지난 29일 케토코나졸 경구제의 진균 감염증 사용을 원칙적으로 중단할 것을 권고하고 국내 유해사례 정보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조만간 필요한 안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럽 의약품청(EMA)은 최근 케토코나졸 경구제의 위해성 등을 검토한 결과 간손상 위험성이 다른 항진균제보다 높다고 평가했다. 미국 식품의약품청(FDA)도 부작용으로 심각한 간손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진균감염증의 일차치료제로 사용하거나 피부, 손발톱의 진균감염증에 사용을 금지하도록 허가 사항을 변경했다. 현재 국내에 허가된 케토코나졸 함유 경구제는 총 26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경구제 복용 환자는 대체 치료에 대해 의료진과 상의하고 크림, 연고 등 국소제형을 이용하고 있는 환자는 계속 사용해도 괜찮다고 밝혔다.


내시경으로 장난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함께 주의합시다.

[2013-7-15. 청년의사] 병의원 중고 내시경 수거해 불법 유통시킨 업자 적발

병·의원에서 중고 내시경을 수거해 청결상태 등 품질검사 없이 시중에 유통시킨 판매업자들에 대해 보건당국이 형사고발 조치를 내렸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등 중고 의료기기를 검사필증 부착도 없이 불법으로 병·의원에 유통시키고 있다는 공익침해행위 신고 4건을 접수받아 이를 관할 보건소로 넘긴 결과, 형사고발했다는 처리결과를 통보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중고의료기 판매업자 4곳은 병의원으로부터 사용이 곤란한 중고 내시경과 대장내시경 등을 헐값에 구입해 간단한 부품만 교체한 후 품질검사도 하지 않은 채 다른 병의원에 저가로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번에 문제가 된 곳은 사용이 곤란한 의료기기를 구입해 판매할 경우 의료기기법에 따라 해당 의료기기 제조업자 또는 수입업자에게 품질검사를 의뢰해 검사필증을 교부받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검사비용 등을 절감할 목적으로 검사필증도 없이 불법으로 판매했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법 위반으로 형사 고발된 4곳 중 1곳은 행정처분(업무정지 15일)이 내려졌고, 나머지 3곳은 수사결과에 따라 업무정지 등 후속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권익위 관계자는 "불법 의료기기 판매 행위와 같은 국민 건강 분야뿐만 아니라 식품위생, 환경, 안전, 소비자이익, 공정경쟁 분야의 공익신고를 접수하고 있고, 신고자에 대해서는 신분·비밀을 보장하고 신변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가 점차 아열대 지역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모기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2013-7-28. MBC] 뎅기열 옮기는 모기, 제주도 서식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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