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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list before ordering discharge]

1) 퇴원은 CP에 따라 진행한다. 통상 PPI를 투여하고 2개월 후 추적내시경을 시행한다.

2) 위암에 대한 내시경 치료 후 경과관찰 중 국소재발이나 새로운 위암의 발견으로 인해 수술을 받는 환자가 있다는 점을 환자와 보호자에게 미리 알려드려야 한다. 최근까지의 통계에 의하면 그 확률을 10% 미만이다.

3) 위암 환자에서 대장암의 발견율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퇴원시 환자에게 향후 대장에 대한 검사도 시행할 것을 권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대장에 대한 검사는 EMR/ESD 4주 이후로 미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퇴원시 order를 입력할 필요는 없음).

4) EMR/ESD 시술 후 병소가 완전히 호전되기까지는 언제든지 출혈의 위험이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려야 한다. 통상 1달 이후의 지연출혈은 드물지만, 항혈전제나 aspirin을 복용하는 환자에서는 그 이후에도 출혈하는 예가 있다. 출혈의 증세(혈변, 흑색변, 갑작스런 오한과 기운없음 등)를 미리 알려드리고, 출혈이 의심되면 즉시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다.


ESD 12일 후 출혈 예


[Esophageal laceration]

10여년 전 AGC로 total gastrectomy 한 병력이 있는 분으로 내시경 중 갑자기 흉통을 호소하면서 식도 상부에서 피가 내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상당히 주의하여 부드럽게 삽입하였고 belching 이나 retching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EJ-stomy site는 좁아져 있었으나 scope의 통과는 가능한 상황이었고 수술부위를 자세히 보던 중 상부 식도의 mucosal laceration이 발생한 것입니다. 이런 환자에서는 공기 주입의 양을 보다 신중히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병원의 환자정보도 해킹되는 시대입니다.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D대학병원 `의료정보` 해킹돼…최악에는 끔찍한 일이 - 금융기관과 방송사 등 국내 주요 기관들을 겨냥한 해킹이 성행하는 가운데 대학병원의 의료정보가 유출된 흔적이 발견됐다. 해킹에 의한 의료정보 유출이 국내 공식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병원은 생명을 다루는 곳인만큼 엄청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 29일 보안업체 빛스캔에 따르면 국내 유포된 악성코드를 역으로 추적한 결과 국내 병원 내 각종 의료정보가 해외 서버에 수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