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 Home | EndoTODAY | List | Next


[Diet after PEG]

복부팽만이 없고, 장음이 들리면 feeding을 아래와 같은 순서로 시작한다.

1. N/S 50 ml per 1hr (3 times)

2. SFD feeding if aspiration (-) after 4hr

3. SFD 50 ml - water 50 ml to prevent tube obstruction

4. Increase SFD 50 ml every 4hr up to 250 ml

5. SFD every 3hr after 250 ml

6. SFD every 2hr


2013년 8월 25일 내시경학회 세미나에서 경희대학교 장재영 교수님께서 "위루술 시작하기" 강의를 하셨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록 중 식이시작에 대한 부분(230쪽)을 옮깁니다.

"PEG 후 영양공급은 대개 24시간 후 시행하나 최근 연구에 의하면 시술 3시간 후 투여해도 안전하다고 한다. PEG 시술로 인해 장폐색이 관찰되지 않고, 출혈이 없고, 장음이 잘 들리는 경우에는 대개 24시간 이내 영양공급을 시도해도 된다. 장관영양 동안에는 상체를 세우고, 다 끝난 후에도 30분 이상 눕지 않도록 교육시킨다.

장관영양은 intermittent feeding, continuous feeding, bolus feeding 세가지 방법이 있다. Intermittent feeding은 하루 3-6회로 나누어 한번에 30-60분에 걸쳐 서서히 중력을 이용해 공급하는 방법이다. Continuous feeding은 12-24시간 동안 중단없이 공급하는 방법이다. Bolus feeding은 주사기를 이용해 15-30분 동안 주입하여 간편하지만, 설사, 위식도 역류, 흡인성 폐렴의 위험이 있어 잘 쓰이지 않는다. 장관영양의 주입속도는 120 ml/hr 속도를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영양공급 후 주사기로 물을 flushing 하여 영양관이 막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경관 급식이 끝나고 2시간 후 위 내 잔류량을 조사해서 잔류량이 200 mL 이상일 때에는 흡인성 폐렴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PEG를 통한 장관영양을 중단할 것을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