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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te diverticulitis (10): indication of elective surgery after recurrent diverticulitis]

아래 자료는 EndoTODAY 급성 게실염으로 옮겼습니다.


서양에서 내과적으로 치료한 게실염의 재발률은 7-45%이며, 이 중 절반은 1년 이내에 발생합니다 (8판 Sleisenger). 첫번째 게실염보다 재발의 경우 내과치료에 반응할 확률이 낮고 사망률이 높습니다.

게실염 재발은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러나 몇 번째 재발에서 수술을 해야 하는지 논란입니다. 8판 Sleisenger (2006)에서는 다음과 같이 씌여 있습니다.

"Elective resection generally is recommended after two attacks of uncomplicated diverticulitis, although this recommendation is now being challenged, many experts preferring to wait for two or more attacks before advising surgery."

서양과 동양의 재발률 차이에 대한 엄밀한 비교연구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게실염 환자의 재발률은 서양보다 훨씬 낮습니다. 중증도도 덜합니다. 동양에선 우측 게실염이 많습니다. 우측 게실염은 좌측 게실염에 비하여 처음이나 재발 모두에서 내과치료에 잘 반응합니다 (Komuta (2004)). 따라서 게실염이 두 번 발생하였다는 이유만으로 우리 환자들을 수술장으로 보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재발하였다는 이유로 환자를 외과로 보낸 기억이 없습니다.


두번째 게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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