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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toms of peptic ulcer]

소화성 궤양은 무증상인 경우에서 출혈, 천공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증상을 나타낸다. 전형적인 증상은 상복부 불쾌감, 상복부 통증, 속쓰림, 더부룩함, 식욕부진 등인데, 상부 위장관 출혈, 천공에 따른 심한 복통 및 발열, 반복적인 궤양에 따른 합병증인 위장관 출구폐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증상 자체가 질환에 특징적이지 않고 질환의 심한 정도에 비례하지 않기 때문에 증상만으로 진단하는 것은 정확도가 매우 떨어진다. 따라서 임상적으로 소화성궤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상부위장관 내시경으로 이를 확인하여야 한다.

증상만으로 위궤양인지 십이지장궤양인지 나누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책에는 약간의 구분이 소개되어 있다. 음식에 의해서 악화되면 위궤양, hunger pain은 십이지장 궤양이라고 씌여 있다. 별로 미덥지는 않다.


건진 발견 무증상 위궤양


소화성 궤양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기전 (별로 미덥지 않기는 마찬가지임)

1) Acid-induced activation of chemical receptors in the duodenum

2) Enhanced duodenal sensitivity to bile acids and pepsin

3) Altered gastroduodenal motility


[한겨레21] 큰 병원이 좋다는 신화의 붕괴 - 솔직히 충분히 검증되지 않고 발표된 한 개의 표 때문에 얼마나 많은 의사들이 허탈함을 느끼는지... 의료통계를 발표하는 사람들은 좀 더 신중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하지 못하는 병원 순서 매기를 우리나라는 어떻게 이렇게 쉽게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서구에서는 사망률 자료를 중요 판단자료로 사용한다는 기사는 더욱 조심스러웠어야 한다. 막상 서구의 의사들이나 정책당국도 그러한 data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는 점이 언급되어 있지 않다. 국내 의료 data가 얼마나 엉성한지 ... 그러한 data에 근거한 사망률 보정이 얼마나 황당한 일인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한 사람 진료에 1-2분도 허용되지 않는 우리나라. 오전 외래에 50명을 진료해야 하는 우리나라. 이런 현실에서 한 명의 의무기록 작성에 30초도 안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자료를 바탕으로 사망률 중증도를 비교한다는 것은 황당하다고 보는 의사들이 많다. Raw data 분석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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