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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Terminology (9) - Sydney class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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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 분류에 의한 위염의 진단은 조직학적 소견과 내시경 소견을 모두 포함합니다. 내시경 소견은 위염의 침윤 범위에 따라 전정부 위염(gastritis of antrum), 체부 위염(gastritis of corpus), 범발성 위염(pangastritis)으로 나눕니다.

내시경 소견을 기술하는 용어로 부종(edema), 발적(erythema), 위약성(friability), 편평 미란(flat erosion), 융기성 미란(raised erosion), 점막 주름의 비후(rugal hypertrophy), 주름의 위축(rugal atrophy), 점막하혈관의 투영성(viability of vascular pattern), 점막내 출혈반(intramural bleeding spots), 결절상(nodularity) 등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위염의 내시경적 분류로는 발적성 혹은 삼출성 위염(erythematous/exudate), 편평 미란성 위염(flat erosive), 융기 미란성 위염(rasied erosive), 위축성 위염(atrophic), 출혈성 위염(hemorrhagic), 비후성 위염(rugal hypertrophic), 역류성 위염(reflux) 등으로 나누었습니다.

일견 그럴싸해 보이지만 너무 복잡하여 실제 유용성은 별로 없는 분류입니다. Sydney 분류가 병리과의사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하게 만들어진 분류인 점은 동의하지만 내시경 의사가 사용하기에는 inter-observer variation이 너무 커서 좋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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