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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사키스는 약을 쓸 필요가 없습니까?]

아니사키스는 위 그림과 같이 내시경으로 제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소장이나 대장에서 종양을 형성한 경우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아니사키스에 잘 듣는 약은 없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간혹 아니사키스가 만성 복통을 일으켜서 약을 쓰지 않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 사진은 Crohn병을 mimic한 아니사키스증에 대한 증례에서 나온 사진입니다. 복통으로 우측 대장과 회장을 절제한 후 병리결과에서 크론병에 합당하다고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최선을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전이 없어 처음 병리조직을 다른 병리과의사에게 보내어 검토한 결과 helminth worm을 발견한 경우입니다. Pyrantel pamoate, paromomycin, metronidazole, steroid로 치료 후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Anisakis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위내시경에서 충체가 없이 하부위장관 증세가 있으면 albendazole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nksakis에 대한 albendazole의 효과는 In vitro study에서 입증된 바 있습니다. Ginea pig 동물실험에서도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Anchovie를 먹고 small bowel obstruction을 보인 환자 3명에서 albendazole을 투여한 스페인의 증례보고도 있습니다.


링크 - 엔도투데이 기생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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