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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D for esophageal carcinoma in muscularis mucosa (M3) - to surgery or not]

Muscularis mucosa (M3) 식도암으로 확신되면 수술을 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M2일지 M3일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병소의 크기가 작다면 ESD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ESD 후 'M3 식도암 완전절제'라는 결과를 받게 되면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수술을 해야 할까요? ChemoRT를 해야 할까요? 그냥 잘 관찰하면 되는 것일까요?

저는 M3 식도암 완전절제 상황에서 림프절 전이 위험이 낮다고 판단되면 수술보다는 경과관찰을 권하고 있습니다. ChemoRT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둘 중 하나 확실히 선택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M3암. 재발없이 경과관찰.


M3 식도암 완전절제 상황에서 병소가 크고, 절제변연이 충분하지 않고, 림프절 전이 위험이 높은 편이라면 수술을 권하기도 합니다. 아래 환자는 ESD를 시행하였고 M3 식도암이나 safety margin이 넉넉치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extension to muscularis mucosa without submucosal invasion (width: 2,000 um)
- lymphatic tumor emboli: not identified
- lateral resection margin: free from carcinoma (safety margin: 0.2 cm, 0.2 cm, 0.6 cm and 0.9 cm)
- negative but very close to deep margin (safety margin: 700 um)

저는 수술을 권하였고 최종 수술 병리결과에서 residual tumor나 림프절 전이는 없었습니다.


일전에 보여드린 증례(20121225-EndoTODAY)이지만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림프절 전이가 있었던 증례이기 때문입니다.

ESD 후 M3 식도암이었고 절제변연은 음성이었지만 endolymphatic tumor emboli가 보여 수술을 하였고 림프절 전이가 확인되었습니다. 저는 식도 ESD라는 것이 사실 매우 아슬아슬한 시술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 없습니다.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시술인 것은 틀림없지만,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이 되기 위해서는 무척 system을 잘 갖춰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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