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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expansion in EGC evaluation]

2009년 1월 29일 EndoTODAY (암호: smcgi)를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우연히 발견된 조기위암 환자가 가지고 온 사진입니다. 공기 주입에 따라 같은 위암이 매우 다르게 보이고 있습니다. 1번 사진만으로 판단하면 얕지 않은 궤양이 있고 fold가 끌려오므로 EMR/ESD 적응증이 되지 않는다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기를 충분히 넣고 찍은 4번 사진을 보면 약간의 함몰부가 있으나 definite한 ulcer는 아니므로 내시경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내시경 검사 도중 공기를 넣고 빼는 것은 진단뿐아니라 치료에도 영향을 줍니다. EMR/ESD를 고려하는 환자에서는 항상 4번 사진처럼 공기를 충분히 넣고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종 병리는 점막층(muscularis mucosar까지 침윤됨)에 국한된 2 x 1.3 cm 크기의 조기위암이었고 resection margin은 negative였습니다. EMR/ESD 병리결과의 판정은 우측하단의 그림처럼 2 mm 간격으로 cutting 후 병리 slide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노력이 들어갑니다. 병리 선생님들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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