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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dominal anatomy]

소화기내과 의사에게 필요한 abdominal anatomy 그림 몇 개를 모았습니다.


수술 화면에서 바라본 lymph node stations

[링크] Abdominal lymph nodes in CT


2013년 국정조사에서 가습기 살균제의 PHMG 함유율이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2013-10-15. 경향신문] 가습기살균제 독성물질 극미량도 치명적 - 심 의원에 따르면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낳은 옥시싹싹 뉴가습기당번의 경우 0.126~0.129%의 PHMG를 함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엔엠의 가습기 클린업의 PHMG 농도는 0.673~0.704%로 옥시싹싹에 비해 5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와이즐렉 가습기살균제의 PHMG 농도는 0.127~0.133%, 홈클리닉 가습기메이트는 0.011~0.013%였다. 심 의원에 따르면 제조사들이 권장한 사용방법인 200배 희석방식에 따라 이들 제품을 물 1ℓ당 5㏄씩 사용할 경우 PHMG의 농도는 6.3~25ppm(100만분의 1을 나타내는 단위)가량이다. 극히 미량을 흡입하는 것만으로도 사망 또는 평생 폐질환에 시달리게 되는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PHMG는 물에 분해되지 않고, 화학적으로 안정적인 구조를 가진 물질이어서 흡입할 경우 폐에 도달해 축적될 가능성이 높다. 아직 얼마 정도의 양을 흡입하면 인체에 피해를 미치는지 등의 기준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환경부는 지난해 PHMG를 유독물질로 지정했고, 현재 국립환경과학원에서 PHMG의 흡입독성 등에 대해 기준치를 마련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심 의원은 “이번에 함유량이 구체적으로 파악되면서 가습기살균제 제조 및 판매업체들은 제조물책임법상의 설계상 결함에 대한 기준에 따라 해당 제품 내 PHMG의 함유량을 어떤 기준에서 정했는지 밝혀야 할 의무가 생겼다”고 지적했다. 기존에 해당 업체들은 가습기살균제가 품질경영 및 공산품 안전관리법에서 공산품으로 지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독성평가를 할 의무가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가습기 살균제로 수백명이 목숨을 빼앗긴 안타까운 재앙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산병원 홍수종 교수님 인터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