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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te diverticulitis (12): differential diagnosis (1)]

아래 자료는 EndoTODAY 급성 게실염으로 옮겼습니다.


RUQ pain,fever로 타병원 응급실을 통하여 입원하였고 당시 검사소견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CBC : WBC 16500, CRP : 111 CEA : 5.8, AP CT : r/o diverticulitis. 금식과 항생제 투여 등으로 치료하였으나 증상의 호전이 없어 전원되었으며 최종적으로 right side colon의 adenocarcinoma로 진단되었습니다.

게실염 환자에서 염증이 심할 때에는 대장내시경 검사가 위험하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지만, 다른 감염성 질환에서의 대장내시경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실상 그 위험성이 대단히 큰 것은 아닙니다.

임상상과 CT 소견으로 전형적 게실염이라 판단되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게실염 impression하에 금식을 하고 항생제를 투여하였으나 뚜렷한 증세의 호전이 없으면 즉시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혹 항생제 등의 내과적 치료에 좋은 반응을 보여 퇴원을 하였더라고 짧은 시간 (4-8주) 내에 대장 내시경 또는 barium enema를 시행하여 악성질환이 아닌지 감별해야 합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물론 대장내시경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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