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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of colonoscopy]

이승화 선생님이 쓰신 '일차진료의를 위한 대장내시경 삽입법'을 여러분과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오후, 제가 아주대학교 주관 QI 경진대회에서 강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이승화 선생님께서 제게 선물해준 책입니다 (참조: 2012년 12월 21일 EndoTODAY).

당시 이승화 선생님께서는 아래와 같은 내용의 메일을 보내주어 저를 크게 감동케 하였습니다.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비단 대학 뿐만 아니라 개원가 및 내시경을 하는 의사들 중에는 저처럼 교수님의 홈페이지에서 가르침을 받고 따르는 교수님의 광팬(?)이자 제자라고 생각하는 의사들이 꽤 많답니다.^^" 저로서는 무척 의미가 큰 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책을 쭉 살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8 쪽) 우선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 코너에 제 홈페이지를 소개해 주신 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준행 교수님의 내시경 배움터라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다. 이준행 교수님이 거의 매일 내시경과 관련된 좋은 정보를 올려주신다. 좋은 글들이 간략하게 잘 요약되어 있어서 필자도 자주 방문하곤 한다. 꾸준히 본다면 내시경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승화 선생님. EndoTODAY를 더욱 잘 꾸며보겠습니다.

(10쪽) 현실적인 조언도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이 봉직의사에게 또 다른 의미가 있다는 글이 있습니다. "봉직의사로 취직하는데 복부초음파, 심장에코,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은 4대 무기, 4대 천황과 같지!" 퍽 흥미로운 표현입니다.

(13쪽) 대가이신 Kudo 선생님을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도 보입니다. "Kudo 선생님의 책이 훌률한 대장내시경 삽입법의 바이블이긴 하나, 그 책이 발간된 지도 시간이 많이 흘렀다. 또한 현재의 대장 내시경 스코프는 많이 연성화되어 축유지단축법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기도 한다. 따라서 Kudo 선생님 식의 분류는 실용적이지 않기 때문에 나름대로 대장내시경 의사의 단계를 분류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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