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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학회 연수강좌]

일시: 2017년 11월 5일

장소: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지하 2층 컨벤션홀

김나영 교수님으로부터 '대국민 건강 선언문' 2권을 받았습니다. 대한의사협회에서 최근 나온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과 함께 한눈에 보는 실천수칙표도 받았습니다. 10가지가 추천되었습니다. (1) 금연하기, (2) 절주하기, (3) 균형식하기, (4) 적절한 신체운동하기, (5) 규칙적 수면 취하기, (6) 긍정적 사고방식 갖기, (7) 정기적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챙기기, (8) 스트레스 관리하기, (9) 미세먼지와 신종 감염에 대해 관심 갖기, (10) 모바일 기기와 거리두기.

그 중에서 긍정적 사고방식 갖기 - 작은 일에 감사하며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1. 작은 일에도 감사한 마음 갖기
  2. 남과 비교하지 않기, 스스로 행복하기
  3. 행복은 원만한 관계로부터! 공감 + 소통 + 그리고 배려!

관련 기사 하나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2017-6-30. KBS news] 식사 때, 잠들기 전 스마트폰 사용 그만

집에서 차분히 책을 펼쳐보니 김나영 선생님의 편지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유연성있고 정직하게 반응 보이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라는 칭찬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정직하게...... 예, 감사합니다. 더욱 정직한 전문가로 살아가겠습니다.


1. 흥미로운 최신 주제 (강승주, 이주엽, 이봉은)

척수 신경을 통한 통증의 전달은 주로 통증의 성상과 통증의 분포를 주로 전달하며 미주신경은 주로 통각의 감정적, 정서적인 부분을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Vagal tone의 감소가 IBS나 visceral hypersensitivity의 biomarker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vagal nerve stimulation이 치료에 사용하기 위한 임상연구가 있습니다. 현재 implantable device 2 종류, 체외형 2 종류가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은 기분에 영향을 미치며, 상피세포의 견고함 유지에 관여하며 내장 통각 수용체를 조절합니다.

Heart rate variability를 측정하여 vagal tone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Biologic sex 보다 social gender가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봉은 교수님의 강의 중 globus의 증상 중 하나는 retroverted epiglottis라는 신기한 것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이비인후과 의사에게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 어떻게 오셨나요? 대가의 진료실 (박영태, 최명규, 성인경)

[박영태 교수님]

박영태 교수님께서는 '대가의 진료실'이 아니고 '정년을 앞 둔 의사의 진료 회고담'이 될 것이라는 겸손한 말씀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셨습니다.

1989년 전국민 의료보험 이전에는 비방이 많았지만, 이후로는 비방이 없어졌습니다.

2001년 의약분업 이전에는 약제 사용의 제한이 있어서 명의가 될 기회가 많았는데, 이후로는 명의가 될 기회가 매우 드물어졌습니다. 3차 의료기관의 의사는 오히려 PPI-refractory patients만 보고 있어서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복지부 급여기준 및 심평원 심사지침이 가장 중요한 가이드라인이 되었으므로 더 이상 대가/명의가 되는 것이 불가능해졌습니다.

Tip 1: "글쎄 말입니다"라고 말함으로써 환자와 의사가 동반자가 됩니다. (유체이탈화법)

Tip 2: "100점은 욕심입니다. 75-80점 정도면 만족하세요."


[최명규 교수님]

만성 복통은 (1) 증상의 위치나 패턴이 막연한 경우도 있고 때로는 불안정하고, (2) 단일 원인보다는 복합원인에 의할 수 있다. (3) 복잡한 진단검사가 필요하거나 단순 치료에 반응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4) Psychobiosocial model 적용이 필요하다.

환자의 호소를 말하는 그대로 한글로 기재한다.


[성인경 교수님]

배변의 형태는 유지되지만 배변 횟수가 잦은 경우 'pseudodiarrhea'로 간주되며, 설사라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배변의 횟수보다 배변 형태의 변화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변비가 심하면 overflow incontinence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윤영훈 교수님]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에 대한 비약물요법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해 주셨습니다. 체중은 줄이고, 취침 전 음식을 들지 말고, 금연하고, 카페인 섭취 후 증상이 악화되는 환자는 카페인을 피하도록 권하면 좋겠습니다. 금주, 탄산음료, 고지방식과의 관련성은 데이타가 부족하다고 하는데.... 금주하고 탄한음료 피하고 고지방식 피해서 손해볼 것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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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