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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D와 내시경]

이준행의 개인적인 잠정적 의견 (2017-12-28)


1. 질병관리본부 지침(2017)과 감염내과 전문가 comment

PDF 4.0M

국내 지침 22쪽을 보시면 CJD 환자의 인체 조직별 감염력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2016년에 감염력이 없던 것으로 분류되었던 조직들이 감염력이 낮음으로 이동하였습니다.

reference - WHO CJD tissue infectivity table

국내에서는 vCJD(일명 광우병)는 아직 환자가 없으며 의심 환자 혹은 확진 환자들은 classic CJD 로 보시면 됩니다(36쪽).

국내 지침 70쪽을 보면 감염력이 높거나 낮은 조직은 철저한 소독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락스 소독 후 autoclave).

내시경의 경우 완벽한 소독이 어려우므로 일회용 기구를 권장한다는 언급도 있습니다(66쪽).


2. Endoscopy 관련 감염성 질환 관리 리뷰 논문(Kovaleva 2013 - PDF)에 대한 감염내과 전문가 comment

CJD 부분은 Highlight 되어 있습니다. vCJD 는 classic CJD 에 비해 GI tract 에 prion 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아직 보고는 없으나 내시경에 의한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CJD 환자에서는 사용 후 폐기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References]

1) 특수감염 환자에서 내시경 소독 - 44회 내시경 세미나 정성우

이준행 comment: vCJD 환자에서는 수명이 다한 내시경을 사용한 후 파괴하라는 유럽이 지침이 있다는데... 도저히 지키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한번 쓰고 파괴할 내시경을 보관해 두고 있는 내시경실은 없을 것입니다.

2) 내시경으로 감염 가능한 질환 - 37회 내시경 세미나 김의석 (2007)

이준행 comment: PEG에 따른 위험성이 언급되었고, 철저한 물리적 세척이 강조되었습니다.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