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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동영상 포함 PPT 9.6M (PDF version - 2.1M)

구연 발표 checklist WORD 문서


1. Powerpoint file 만들기


2. 발표


3. 답변


[Comments in a research meeting (2017-7-6)]

여러분 모두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고 발표하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연구의 core에 대한 부분은 알아서 잘 진행하고 계실 것이므로, 저는 발표 형식에 대해서만 몇 마디 하겠습니다.


1) 슬라이드 준비에 대하여


2) Presentation style에 대하여


[FAQ]

아침 일찍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기억에 남는 presentation'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하였습니다. 초대해주신 차재명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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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 발표 checklist WORD 문서

[2017-8-24. 강동경희대병원 특강 時 이준행 comment]

강의 시간 1시간 전에 현장에 도착하여 상황을 파악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발표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강의시간 (7시 40분) 1시간 전 도착을 위하여 6시 쯤 집을 나왔습니다. 지하철을 2번 갈아타는 여정이었습니다. 천호역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야 했는데, 그만 지하철을 잘 못 타서 오금역으로 가고 말았습니다. 아뿔싸... 부랴부랴 택시로 갈아타서 15분 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시간에 딱 맞게 도착할 계획으로 아슬아슬하게 출발했더라면 강의 시간을 지키지 못했을 것입니다.

천호역 5호선은 두 방향의 지하철을 한 platform에서 타게 되어 있습니다. 무첫 헷갈립니다. 조심합시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15분 전에 점검해보니 Steve Jobs 스탠포드대학 강연 동영상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강의장 담당 직원에서 부탁하여 몇 가지 손을 본 후 정상적인 소리가 나왔습니다. 이 또한 미리 도착하지 않았다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YouTube 동영상

그렇습니다. 강의장에는 항상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 '1시간 전 강의장 도착'을 잊지 맙시다.


[2017-8-24. 강동경희대병원 특강 時 질문]

내용과 자료뿐만 아니고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좋아서 강의 내용이 쏙쏙 귀에 들어왔습니다. 마치 대치동 유명 학원 강사의 강의를 듣는 것 같았습니다. 대단한 재능입니다.

[2017-8-24. 이준행 답변]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재능이라기보다는 노력에 가깝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발표를 할 수 있을지 늘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feedback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발표한 것을 녹화하여 복기를 해보면 크게 도움이 됩니다. 저는 전공의, fellow 들의 발표능력 향상을 위하여 그들의 발표 과정을 녹화하여 들려주곤 합니다.

스스로의 강의를 스스로 들어보면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2017년 7월 21일 fellow 선생님의 집담회 발표 녹화

2017년 4월 8일 전공의 선생님 학회 발표 녹화

자신의 발표를 자신이 다시 들어보면 크게 도움이 됩니다. 좋은 발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일이지 특별한 재능이 필요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7-8-24. 강동경희대병원 특강 時 질문]

저의 경우는 처음이나 마지막에 몇 장의 멋진 사진 같은 것을 넣곤 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017-8-24. 이준행 답변]

Ice-breaking 개념으로 처음에 멋진 풍경이나 자신의 병원 사진 등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저는 권하지 않습니다. 사실 멋진 풍경 사진 본다고 ice 가 breaking 되지 않습니다. 강의 내용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저도 과거에는 마지막에 소속 병원 배경의 thank you slide를 사용하곤 했는데요... 이제는 강의 내용을 요약한 내용을 마지막 슬라이드로 사용합니다. Summary 혹은 take home message를 비춰놓은 상태에서 질의 응답을 하는 것이 훨씬 좋은 것 같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사용하던 마지막 슬라이드

최근 사용하는 마지막 슬라이드 style


[2017-8-24. 강동경희대병원 특강 時 질문]

일전에 Frezi를 이용하여 강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좋다는 반응도 있었고 어지럽다는 반응도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17-8-24. 이준행 답변]

저는 단순함(simplicity)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발표자가 왕(王)입니다. 보여주는 자료가 현란하거나 복잡하면 청중이 발표자를 보지 않고 화면만 봅니다. 글자가 많으면 발표자의 말을 듣지 않고 화면의 글을 읽습니다. 자료가 멋지면 집에 갈 때 "멋진 자료를 보았군. 그런데 내용이 뭐였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대한 단순한 자료를 이용하여 강의하는 것이 내용 전달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강의는 발표자료 없이 칠판 앞에서 청중과 대화하듯 하는 강의입니다. 과거에는 chalk talk라고 했습니다. 요즘은 chalk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저는 whiteboard talk라고 부릅니다. 백묵나 marker pen조차 사용하지 않는 TED style도 좋습니다.

Whiteboard talk. 제가 가장 좋아하는 style의 강의입니다.


[2017-8-24. 강동경희대병원 특강 時 질문]

익숙하지 않은 제목에 대하여 강의를 요청받으면 story telling을 구성하기가 어렵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2017-8-24. 이준행 답변]

자신이 없는 제목의 강의를 요청받으면 수락하지 않거나 제가 잘 할 수 있는 제목으로 변경해서 역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학술위원회 등 행사를 준비하는 측에서 변경된 제목을 수락하였습니다. 사실 시간 여유가 별로 없는 상태에서 강사 연락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목을 바꾸어 제안하면 대부분 OK 답변이 돌아옵니다.


[References]

1. 강의와 논문을 위한 그래픽 이미지 관리 Graphic image management (Table and Figure)

PPT PDF

2. EndoTODAY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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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