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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이준행 의견입니다. 그러나 이후 정식 공시 과정에서 대부분이 고쳐졌습니다. 다행입니다]

1) 미분화 조직형 위암의 ESD가 전면적으로 불법이 되었습니다. 안타깝지만 불법 진료를 할 수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대한민국의 법을 따라야 하니까요. 환자도 국민이고 의사도 국민입니다.

(2018-10-24. 이준행 추가: 2018-10-23일 "점막에 국한된 궤양이 없고 2cm 이하이며 림프절 전이가 없는 미분화형 조기 위암 (기저질환이나 항응고제 투여 등으로 수술이 어려운 경우)" 부분이 선별급여로 추가되었습니다. 그나마 없는 것보다는 다행지미남, '기저질환이나 항응고제 투여 등으로 수술이 어려운 경우'라는 단서가 붙어있어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이러한 세부적인 내용은 법으로 규정으로 정할 것이 아니고 의사의 자율권에 맞기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Micromanagement의 극한을 보는 것 같습니다.)

(2018-11-1. 이준행 추가: 제가 micromanagement의 극한이라고 비난하였던 "(기저질환이나 항응고제 투여 등으로 수술이 어려운 경우)" 부분이 최종 고시에서 빠졌습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

2) 1.5cm 미만 선종의 ESD가 불법화 되었습니다. 저도 선종의 5-10%, 고도 선종의 33-50%가 최종 조직검사에서 암으로 나온다는 점에서 안타깝습니다. EMR이라는 다소 엉성한 방법으로 치료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큰 후퇴가 아닐 수 없습니다.

3) 의료가 정치에 좌지우지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또한 trend인 모양입니다. 진정 환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4) 전문의 자격을 받고 몇 년 묵히면 저절로 ESD를 잘 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