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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교육. Medical education]

1. 의대교수를 위한 의학교육 세미나 - 울산의대 박주현 교수님 강의]

2014년 성균관의대에서 주최한 '의대교수를 위한 의학교육 세미나'에서 울산의대 박주현 교수님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교수님 말씀 일부를 옮깁니다.

teaching (전달) 중심에서 learning (재구성) 중심으로 수업에 대한 시각을 바꿔야 합니다.

우리 선생들은 많이 가르쳐야 한다는 delusion or illusion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안 가르쳐도 스스로 배웁니다. 배움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잘 가르치는 것입니다.

Learning (학습을 촉진하는 몇 가지 아이디어입니다.
- 최소한의 강의 (전달)
- 학습동기, 의욕, 목적을 분명히 한다.
- 지식의 적용을 준다.- 학생 참여
- 질문, 토론, 실수의 기회

모든 것이 중요해야 합니다. 내가 만든 슬라이드인데. . .

수업은 반드시 5분 전에 끝내주세요.


2. 실세계 문제해결 평가를 위한 실질적 학습 평가 (Authntic assessment for real-world problem solving) - 인제의대 내과 이병두]

의사국가시험 평가목표가 변경되었고 2018년 제82회 의사국가시험부터 적용됩니다. 직무 상황 및 평가질환의 숫자는 483개입니다. 좀 더 줄여야 합니다. 영국은 200개 정도까지 줄였다고 합니다.

Smart device based test (SBT)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 기반의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시험입니다. 2020년 1월부터 multimedia 문항이 실제로 의사시험에 적용됩니다.

Well-defined problem 해결 능력과 real-world problem 해결 능력과는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Real-world problem solving을 위해서는 ambiguity (ability to deal with the uncertainty of situation)를 대처하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Real-world problem을 define 해 나가는 능력 (problem representation = mental abstraction)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패턴 인식 (illness script)을 갖기 위해서는 schema(조직화된 지식)를 가지고 귀납적 (전향적) 추론 훈련을 10년 정도 해야 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 패턴인식에 근거한 영웅적 치료를 하다가 대형 사고를 만들기 쉽습니다.

1) 가설연역적 추론 (HDR: hypothetical deductive reasoning, 후향적 추론) 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스키마를 바탕으로 한 귀납적 추론이 필요합니다. 스키마 작성 예는 아래와 같습니다.

2) 임상추론 과정에서 나타나는 병적 현상


3. 2015년 지도전문의 공통교육

2015년 지도전문의 공통교육에 다녀왔습니다. 성균관대학교 명륜동 캠퍼스 경영대학교 소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공의 대리출석 우려때문에 신분증을 확인하더군요.

1) 효과적인 전공의 교육 및 평가방법 - 한국의학교육학회 김종훈

현대 사회의 전공의 교육 목표는 '자기 전공의 학문과 기술 이외에 전문 직업인이 갖고 있어야 하는 기본적이고 공통적인 역량'을 키우는 것으로 2014년 발표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1) 환자 진료 2) 소통과 협력 3) 사회적 책무성 4) 전문직업성 5) 교육과 연구 다섯 범주의 16역량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는 말장난 같았는데요, 그나마 '직종 주도의 자율 규제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변호사협회가 모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의사가 의사를 짜를 수 있을까요? 여하튼 자율규제는 필요해 보입니다.

2) Malcolm Knowles의 성인학습이론 (andragogy)

3) Preceptor role

4) 5 microskills of 1 minute preceptor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