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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DS 2014]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 SIDDS에 참석하였습니다. 제 관심사는 주로 ESD 였습니다. 이상길 선생님과 전성우 선생님의 좋은 강의도 있었지만, 여기서는 외국 연자와 외과의사의 강의를 소개합니다.


1. Longterm outcome of EGC after ESD (동경암센터 Oda)

Curative resection이라 하더라도 pathological absolute criteria (=guideline indication)인지 pathological expanded criteria인지에 따라 follow-up schedule을 다르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전자가 781명, 후자가 756명 (분화형 713, 미분화형 43)이었습니다.

En bloc resection rate와 complete (R0) resection은 각각 97.8%와 92.9%로 높았습니다.

Curative resection은 78.6%(in patients)로 생각보다 낮았습니다.

Expanded criteria에 대한 pathological curative resection 환자 중 submucosal invasion이 있었던 2명에서 원격전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한명은 수술이 불가능하여 항암치료 후 사망하셨고, 한명은 다행스럽게 수술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수술의 risk를 고려할 때 나쁘지 않다고 해석되었습니다.

잠깐 질의응답을 하였는데요... Oda 선생님이나 저나 모두 ESD 5년 후에도 surveillance는 지속되어야 할 것 같다는 의견이었습니다.


2. The role of surgery in the era of ESD (가톨릭대학의 송교영)

ESD expanded indication에 대하여 들어가기 전, 송교영 선생님은 줄타기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숙련된 전문가는 잘 건널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떨어질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우리 내과의사들이 하는 일에 대한 외과의사의 시각을 잘 보여주신 셈입니다. 외과 선생님들이 걱정하시지 않도록 내과 의사들이 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체계적인 데이타 수집이 기존일 것입니다.

Standardization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특히 low volume center에서도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외과에서는 위암 수술에서 center의 case volume과 lymph node dissection의 quality가 같다는 자료가 있었습니다. 유사한 자료를 내시경 의사들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ncomplete resection인데 수술하지 않은 환자의 5 YSR는 80%에 불과하다는 최근 Surg Endosc의 자료를 보여주셨습니다. Patient safety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Hybrid therapy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제가 흥미롭게 본 부분은 Transverse metastasis를 보이는 경우가 있으므로 sentinel nide concept가 옳지 않을 수 있다고 하신 부분입니다. Transverse metastasis란 병소는 소만인데 대만쪽으로 전이하는 경우 혹은 반대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Ann Surg Oncol 2014;21:1090-1098).

선생님의 결론 슬라이드를 글로 옮깁니다.

Expansion of indication ...
- Complete, standardized procedure
- Data interpretation, from safety of patients
- Patients want only a single treatment

Alternative treatment ...
- Hybrid treatment converging the incomplete ESD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Jun Haeng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