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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 Monday GI conference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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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에 대하여 이광혁 교수님께서 깊이 있는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비전문가 입장에서 정리하였습니다.


1. 진단 측면

Incidence는 10만명에 1명입니다.

문제는 1cm 이하의 췌장암을 효과적으로 찾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CT로 screening 한다면 췌장암 1명 당 526명의 false positive가 발견됩니다. 즉, 췌장암 1명을 위하여 500명 이상이 invasive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screening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췌장암 screening을 위한 고위험군 list입니다. 그런데 이에 해당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한 췌장암 screening에 대한 연구결과 요약입니다. 가장 유명한 2012년 Gastroenterology2016년 JCO 논문도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합니다.


2. 비수술적 치료 측면

Best supportive care 보다는 5-FU를 이용한 항암치료가 더 좋습니다.

5-FU보다 gemcitabine이 더 좋습니다.

5-FU, gemcitabine 시대를 거쳐 최근에는 combination chemotherapy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Gemcitabine alone 보다 gemcitabine + Nab-paclitaxel이 더 좋습니다. Median survival이 6.8 개월에서 8.5개월로 늘었습니다.

Gemcitabine보다 FOLFIRINOX가 더 좋습니다. Median survival이 6.8개월에서 11.1개월로 늘었습니다. 결국 Nab-paclitaxel 보다 FOLFIRINOX가 더 좋기는 한데 부작용이 심합니다.

Borderline resectable pancreas cancer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Borderline resectable pancreas cancer에서는 neoadjuvant therapy가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이광혁 선생님의 멋진 강의 마지막 슬라이드입니다.


[FAQ]

[2016-10-24. 이준행 질문]

췌장암 걱정된다고 CT 찍어달라고 외래를 찾는 사람에 대하여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요?

[2016-10-24. 이광혁 답변]

발생률(Incidence)은 100,000명 중 1명입니다. 매년 CT를 찍어도 조기(early stage)에 발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정말로 찾고 싶으면 3개월에 한번은 찍어야 될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방사선과 같은 손해(hazards)도 많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수술을 받을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