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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TODAY 099 - 대장내시경 조직검사관련 workflow 단순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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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교수님들께;

대장내시경에서 한 환자로부터 매우 많은 병리 sample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각각 별도의 슬라이드로 만들고, 판독하는 과정이 병리과에 많은 업무 부담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EMR을 하지 않고 조직검사로 제거한 검체들은 대부분 adenoma이거나 hyperplastic polyp입니다. 서양에서는 cut and discard 전략을 택한 곳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생각한 idea입니다만.... 한 segment에서 발견되어 조직 겸자로 제거한 sample을 한 검체 통에 넣어서 병리과로 보내면 어떨까 싶습니다. "#1. A-colon tiny polyps 3개 제거하여 한 통에 넣음. #2. Sigmoid colon tiny polyps 5개 제거하여 한 통에 넣음"과 같은 방식입니다.

내시경실에서 검체를 다루는 일, 내시경 결과를 입력하는 일, 병리과에서 유리 슬라이드를 만드는 일, 병리과 의사가 병리 결과를 판독하는 일 등이 모두 쉬워지면서 의학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교수님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이준행 올림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