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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ritable bowel syndrome 과민성 장증후군]

1. Overlap of IBS and IBD

한 심포지엄에서 Overlap of IBS symptoms and IBD라는 제목의 강의(성인경 교수님)를 들었습니다. 질병의 세계도 그리 순수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구 섞여있습니다. 강의 요점입니다.

1) IBS 코호트에서 IBD의 발병률이 높습니다 (링크).


Number of incident IBD cases over time in active duty US military personnel. For subjects with IBS who were subsequently diagnosed with IBD, the median time to the first IBD diagnosis was 2.1 years (IQR: 1.4, 3.8).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p=0.5) in the time to reaching an IBD outcome for subjects with UC (median: 2.1 years; IQR: 1.4, 4.4) or CD (median: 1.8 years; IQR: 1.4, 3.3). While the time to meeting the IBD outcome definition was more prolonged for subjects without an antecedent IBS diagnosis (median: 2.6; IQR: 1.9, 4.5), this differenc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p=0.2). Of the subjects with antecedent IBS who ultimately met the IBD definition, 28 (37.3%) continued to be coded for IBS for a median 278 (IQR: 66, 698) days after IBD diagnosis.

2) Postinfectious IBS와 IBD-IBS 융합모델이 제안되기도 하였습니다 (링크). 초록을 옮깁니다.

Gastroenterologists often encounter situations when the clinical and pathophysiological features that typically distinguish functional from organic disorders overlap. This "blurring of boundaries" can occur with post-infectious irritable bowel syndrome (PI-IBS), a subset of IBS and a newly described entity IBD-IBS. The key associating features include pain and usually diarrheal symptoms that are disproportionate to the observed pathology, microscopic inflammation, and often a co-association with psychological distress. A previous initiating gastrointestinal infection is required for PI-IBS and assumed for IBD-IBS. Using this perspective we discuss the clinical and pathophysiological features of PI-IBS and IBD-IBS and the growing evidence for the overlapping features of these two disorders in terms of alteration of gut flora, immune dysregulation, and role of stress. A unifying model of PI-IBS and IBD-IBS is proposed that may have important clinical and research implications. It obligates us to reframe our understanding of illness and disease from the dualistic biomedical model into a more integrated biopsychosocial (BPS) perspective.

3) IBS와 IBD는 치료 약제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5-ASA가 도움이 되는 IBS가 있다고 합니다.

- Common IBS antidepressant therapy may help reduce abdominal pain, diarrhea in IBD patients.
- Some IBS patients may find relief from anti-inflammatory drug used in IBD.

IBD 약을 써야 좋아지는 IBS가 있습니다.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IBS에서 대장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로 microscopic colitis가 숨어있는 것은 아닌지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 APDW 2016. Recent advances in irritable bowel syndrome (Peter Gibson)

연자가 젊은 소화기 의사일 때에는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어서 very depressing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많은 접근법이 가능합니다.

Dietary approaches: gluten free diet와 low FODMAP diet가 핵심입니다. Low FODMAP diet can be highly effective, but requires skills more than just giving the patient a diet sheet.

Low FODMAP diet는 왜 성공적이었는가? (1) luminal distension이 줄어듭니다. (2) 음식에 대한 자료가 축적되고 있습니다. (3) 좋은 교육 방법이 확립되어 있습니다. (4) 연구가 많습니다. (5) App을 통하여 정보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Low FODMAP diet를 하면 대변의 균 종류가 달라집니다. 연자는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런 변화가 dysbiosis일까요, prebiosys일까요?

Dietary and psychological intervention이 first-line therapy가 되어야 한다는 take-home message로 강의가 끝났습니다. 약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음식과 stress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IBS는 약으로 치료할 병이 아닌 것 같습니다.

Food allergy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아직 명확히 확립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음식에 대한 IgG 항체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음식을 조절하는 접근은 효과가 없고, allergy 학자들은 그런 접근은 하지 말라고 권한다고 합니다.

* 참고: EndoTODAY Celiac disease and gluten sensitivity


3. 2017-2-13. 월요집담회. Management of IBS (김은란 교수님)

IBS의 증상이 배변과 관련되어있다는 것이지 대변을 본다고 항상 증상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 비하여 복부팽만감, 가스 등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었습니다. 인공감미료를 사용한 음식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질문: FODMAP diet의 효과는? 어떻게 설명하는 것이지요?

답변: 환자가 많이 먹는 음식 (예; 양배추, 사과, 밀가루)에 FODMAP 음식이 있으면 피하도록 권합니다. 특히 bloating 환자에서는 도움이 됩니다.

FODMAP diet 환자 설명용 자료 (김은란 교수님 제공)


[References]

1) 과민성 장증후군 치료에 관한 임상진료지침 권중구 등. 대한소화기학회지 2011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