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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seminar Q and A] - End of document

1. 식도 질환

식도 관련 질문 YouTube 해설


[2020-3-19. 질문]

식도 일부에 한정된 무증상 Candida esophagitis에서 항진균제를 쓰시는지요? 쓴다면 기간은 어떻고 완치판정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요.

[2020-3-19. 이준행 답변]

쓰지 않습니다. 아주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쓰지 않습니다.


[2020-3-19. 질문]

Sloughing esophagitis 때 약제 변경이 어렵다면 일반적인 식도염 치료로 호전이 가능한지요?

[2020-3-19. 이준행 답변]

흔하고 대체약이 있는 것이 대부분이라 약제 변경이 어려운 경우는 본 적이 없습니다. 만약 약을 바꾸기 어렵다면 PPI를 쓰고 있습니다.


[2020-3-19. 질문]

식도 점막의 편평한 흑색조 변화를 마주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흑색종과의 감별점이 있을까요?

[2020-3-19. 이준행 답변]

조직검사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0-3-19. 질문]

검진 시 식도의 전암성 병변을 놓치지 않는 노하우가 있습니까?

[2020-3-19. 이준행 답변]

천천히 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식도를 자세히 보는 것은 검진은 아닙니다. 식도는 검진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냥 incidental finding 정도로 이해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검사에서는 어느 정도의 incidental finding이 있습니다.


2. 위질환


[2020-3-19. 질문]

위축성 변화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환자나 보호자가 위축성의 이유에 대해 문의하면 만성적 자극에 의해 발생하며 술, 담배, 식이, 헬리코박터, 연령 등에 따른 변화로 위점막이 아기 피부처럼 매끈하고 윤기나는 것에서 나이들어 얇아지듯이 변화한 것이라 설명하였는데, EndoTODAY 위축성위염에서는 위가 나이들어서 그렇다고 설명하는 것은 무례한 것이라 말씀하시어 문의드립니다.

[2020-3-19. 이준행 답변]

"위가 늙어서 그렇습니다"라고 답변하는 것은 무례한 느낌을 준다고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우리가 피부과에 갔는데 "위가 늙어서 피부가 거칠군요"라고 말하는 피부과 의사는 없습니다. 술과 담배와 식이가 정말로 위축성 위염의 직접적인 원인인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대부분 헬리코박터 만성 감염에 의한 결과이고 연령에 따른 생리적 변화도 일부 관여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2020-3-19. 질문]

항응고제 (예, warfarin) 사용으로 위손상 (위장 출혈)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있다면 그 기전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20-3-19. 이준행 답변]

와파린이나 NOAC 사용 환자에서 위장과 출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약을 드시지 않는 경우에 비해서 다소 많이 발생합니다. 와파린이나 NOAC의 직접적인 위손상 기전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보통 같으면 임상적으로 유의한 출혈을 일으키지 않았을 작은 궤양을 가진 환자에서 토혈이나 혈변을 가져오게 하는 것 아닌가 추정하고 있습니다.


[2020-3-19. 질문]

Warfarin을 쓰고 있는 난치성 궤양 환자에서 PPI 및 점막보호제(rebamipide)를 사용 후 추적내시경을 했는데 궤양이 남아있어 rebamipide 대신 misoprostol을 처방했습니다. 보름 정도 지나서 복통이 있다고 외래로 왔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면 좋겠습니까?

[2020-3-19. 이준행 답변]

Rebamipide를 쓸 때에는 없던 증상이 misoprostol 사용 후 발생하였으므로 misoprostol을 끊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Misoprostol을 비단 설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위장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저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Refractory ulcer를 꼭 healing 시켜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약간의 궤양을 가지고 있으면서 크게 호전되지도 않고 악화되지도 않는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Low dose PPI를 쓰면서 악화되지 않으면 비록 완전 healing 되지 않더라도 그냥 경과관찰 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치료의 목표 이슈입니다.


[2020-3-19. 질문]

Cilostazol, dipyridamole, sarpogrelate로 소화성궤양이 발생한 경우를 보셨는지요?

[2020-3-19. 이준행 답변]

Cilostazol은 가능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2020-3-19. 질문]

PPI를 장기 사용할 때 골절 등의 부작용은 없습니까?

[2020-3-19. 이준행 답변]

아직 연구 결과가 controversial 합니다. 환자에게 꼭 필요한 용량을 사용하는 경우 골절이나 기타 장기 합병증 우려는 매우 작습니다.


[2020-3-19. 질문]

NSAIDs와 같이 PPI를 처방할 때 진단명을 뭐로 넣어야지 삭감되지 않을까요?

[2020-3-19. 이준행 답변]

모르겠습니다. 필요하면 쓰고 있습니다.


[2020-3-19. 질문]

대장내시경 용종절제술 후 점막 회복이나 출혈을 줄일만한 위장관 약제가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2020-3-19. 이준행 답변]

없습니다.


[2020-3-19. 질문]

Rectal cancer로 수술하고 loperamide를 하루 3회 복용하는 환자는 장염증 가능성이 어느 정도입니까?

[2020-3-19. 이준행 답변]

Loperamide를 오래 쓰면 대장 microbiome의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아주 심하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약간 변을 자주 보는 편이 낫지 하루 3회의 loperamide로 무른 변을 완전히 조절하려고 시도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020-3-19. 질문]

대장내시경에서 우연히 발견된 melanosis coli의 경우 환자분들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대처하시는지요?

[2020-3-19. 이준행 답변]

변비도 중요한 질병입니다. 적당히 아무 약 사 드시지 마시고 의사와 상의하여 정확한 처방을 받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References]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 (since 1999-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