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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 Random ideas] End of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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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27]

부산의대 김광하 교수님께서 위염의 내시경 진단이라는 책을 번역 출판하셨습니다. 위염의 내시경 진단에 대한 표준안이 없는 우리나라 현실에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몇 권 구입하여 내시경실 도서실에 기증하였습니다.

[2020-5-26]

삼성서울병원 직원이 COVID-19에 감염되어 수술장 일부가 잠시 폐쇄된 이후 삼성병원 방문이 금지된 병원/회사가 많습니다. 그러나 업무 진행을 위하여 꼭 필요한 미팅은 병원과 상당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카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10길 50 (일원동, 청솔빌리지) 1층 '단비'입니다. 일원동 로봇 고등학교와 청솔아파트 사이입니다. 지하철 3호선 일원역에서 병원 반대쪽 대모산 방향으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2020-5-24] 내시경학회 세미나 (일산 킨텍스 제2 전시장)

A room 첫 세션의 제목은 '내시경의 구조 및 관리 소개'입니다. 올림푸스, 후지논, 펜탁스, 소노스케이프 사 제품이 소개되는 것 같습니다. 기획 의도가 흥미로웠습니다. " 의료보험 수가는 같으나 가격이 다른 국내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회사의 내시경 제품의 구조 및 특성을 알아보고, 이의 올바른 사용 및 관리에 대해 살펴본다." 사실 택시 요금은 같으나 다양한 가격의 택시가 굴러다닙니다.^^

내시경 검사에서 알기 쉽고 정확한 결과를 남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두 개의 강의 제목에 눈길이 갑니다. "지적인 내시경을 위한 올바른 기술법" (충남의대 성재규), " 대장내시경의 매듭은 정확한 기술과 기록" (인제의대 박종하)

아래와 같은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저는 사정 상 참석할 수 없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코로나때문에 병원에서 참석을 금지시켰기 때문입니다.

폴립증 증후군 및 유사질환 감별 (영남의대 김경옥)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한문수)

외과의사 의견 ? 난 이런 경우 내시경의사에게 보낸다 (아주의대 외과 손상용)

소화기내과 의사가 알아야 할 소아 내시경 정(CHA의과학대 소아과 정수진)

Usefulness of LCI/BLI for characterization and detection during EGD (Nih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Takuji Gotoda )

화상증강 내시경이 어떻게 우리의 무기가 될 것인가? (경희의대 장재영)


[2020-5-8] 정부의 방침과 무관하게 병원의 방침은 매우 tight 합니다. 내시경학회 세미나 참석이 금지되었습니다.

[나무꾼 이야기]

이준행 넉두리: 선진국은 일주일에 3-4일 일합니다. 20년 전 제가 연수갔던 일본국립암센터 내시경실은 금요일에 검사,시술이 없었습니다. 청소하고, 기계 점검하고, 병리 집담회하고, 외과와 tumor board하고, 직원교육하고... 하루도 모자랍니다. 우리나라 군인들도 수요일 오후는 전투체육을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금요일에 내시경실을 닫을 수 있을까요? 제가 퀴즈 하나 냅니다. 나무꾼이 많은 나무를 베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1) 계속 쉬지 않고 열심히 나무를 벤다.

2) 한 시간 베고 한 시간 쉰다. 쉬면서 가끔 도끼를 간다.

일 잘하는 방법은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쉬면서 하는 것이지요. 도끼를 갈지 않고 일만 하면 나중에는 아무리 도끼질을 해도 나무를 벨 수 없습니다. 충분히 쉬어야 합니다. 갈아야 합니다. ("Sharpen the saw") 이런 생각을 하는 저는 우리 사회에서 완전 왕따입니다. 그래서 내년 3월 말쯤에는 바쁜 일상에서 한 발자국 정도 물러나려고 합니다. 숨어서 인터넷 하고 훈장 노릇 할까 합니다.

어떤 답변: 교수님. 정답은 2번으로 하고 싶습니다. 가끔 전투체육이 있었던 군의관시절이 생각납니다. 효율 올리기 위한 정비시간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마린 시티 방파제 사고는 언제쯤 끝날까요?

[2020-5-3] 유럽헬리코박터학회 취소를 알려온 우아한 메일

Following the dramatic conditions that our world is going through with the COVID-19, EHMSG members had a video-conference yesterday and with a great regret decided to modify the structure of our September Workshop by transforming it in a one-day on-line conference based on the invited lectures,and to be held on Saturday, September 12, 2020.

Indeed, we were informed that the Glasgow Scottish Event Centre, which was the venue, was transformed this week into a COVID Medical Centre for the next few months! Furthermore, the travel conditions will probably still be difficult in September.

In this context, I would like to ask you if your colleagues Ji Yong Ahn and Seung Joo Kang would agree to record a 15 min presentation of their lecture at least 2 weeks before the meeting on an internet platform, and to also be present on-line at the time of their talk to answer questions which could be asked by the registrants and selected by a moderator. Their presentation will probably be scheduled between 10:30 and 11:30 am to be compatible with your timing in Korea. The talks will then be accessible during the meeting and during the following month.

At this stage, the session where Sun Yong Lee will not be on-line on Saturday September 12 but may be available on demand, so an agreement is also requested.

We thought to delete the Far East-EHMSG symposium this year, but I want to ask your opinion before to do it.

There will be also an e-poster session organised in the same way with abstracts which can be submitted until the end of June, in case your colleagues and young fellows are still interested. The registration for them will be 100€.

We are really sorry for these changes, and we hope that you and your colleagues will still agree to contribute to the success of this 2020 Workshop without any health risk! It will be a huge pleasure to meet you face to face at our 2021 gathering. I thank you very much for being the go-between with your Korean colleagues. I am anxiously awaiting your answer which we hope you can provide before 5th May 2020. In the meantime, receive my best wishes and Take care!


어떤 교수님께서 설명주신 내용입니다. 저도 이대로 살아볼까 합니다.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 (since 1999-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