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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oTODAY 내시경 교실


[2026-10] -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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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 해부학실습


[2026-10-2] AI 교육 symposium


[2026-10-3] Pen Letter에 다녀왔습니다.


[2026-10-5] 이런 기특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학장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M3 수업에 방문하셨을 때 겨울방학 동안 병원에서 배울 기회에 대해 여쭈었던 XXX입니다. 메일을 드리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연락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12월 초 수업 종료 후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약 7주의 시간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방학이 짧아지는 만큼, 이번 방학에는 병원에서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하며 진료와 연구 현장을 가까이서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현재도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지만, 병원 안에서 교수님과 전공의, 펠로우 선생님들이 어떻게 일하고 연구하시는지 직접 배우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회진이나 외래를 참관하고, 연구 활동에도 함께하면서 학생으로서 맡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성실히 참여하고 싶습니다. 특히 이번 학기 순환기내과 수업을 들으며 해당 분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교수님들께서 연구와 학생 교육에 열의를 보이시는 모습도 인상 깊어, 가능하다면 순환기내과에서 배워보고 싶습니다. 다만 다른 과에서도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면 감사히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또 현재 제 학년에서 어떤 형태로 참여할 수 있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관심을 갖고 연락드리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10-6] 수술 역량은 좋은데 가르칠 학생이 없습니다.


[2026-10-7] 기분 좋은 일입니다.


[2026-10-12] Web-seminar


[2026-10-14] 메타바이오헬스학과 발전 계획

의과대학 메타바이오헬스학과의 융합 발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한 문장으로 말씀드리면, 임상·기초·공학이 만나는 교집합, 즉 '바이오의학 교육과 연구의 허브'가 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경규 학과장님께서 발표하실 예정이었으나 해외 출장으로 인하여 제가 대신 발표를 하겠습니다. 기초의학 교실의 연구는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상황이므로 오늘은 연구뿐만 아니라 교육분야에도 상당한 비중을 두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발전계획] 현황, 비전, 핵심과업, 그리고 요청사항 순서로 준비하였습니다.

[학과 연역과 현황] 전 정권에서 수도권에 신규 대학원 설립을 허가하면서 성균관대학교도 에너지, 반도체, 바이오 세 분야의 대학원 TO를 다수 확보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메타바이오헬스학과는 2023년 9월 바이오헬스 분야 융합형 대학원으로 fixed 정원 80명 규모로 설립되었습니다. 그리고 2026년 3월 의과대학으로 이전되었습니다. 전임 4명을 포함하여 63명의 교원과 105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임교수진] 병원과 기초의학와 공학을 연결하는 공동연구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인적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김보아, 서정균 교수는 병원과의 연계를 중심으로, 김요한, 민성진 교수는 공학과의 연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 성과는 이성현 교수와 김요한 교수의 cell, nature 논문으로 알 수 있듯이 앞으로 발전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성현 교수가 9월 서강대로 이적하셨습니다. 우리대학의 support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주된 원인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근무조건과 제도에 대한 불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장으로서 좀 더 좋은 근무 여건을 제공해지 못한 점이 못내 아쉽습니다.

[6가지 차별화된 자산] 메타바이오헬스학과의 가장 큰 강점은 특정 연구분야 하나가 아니라, 이미 교육허브로 기능할 수 있는 여섯 가지 자산을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63명의 교수와 13개 단과대·기관이 참여하는 다학제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정밀의학·오가노이드·유전자·세포치료·AI·멀티오믹스 등 차세대 Biomedical 분야를 폭넓게 교육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Hybrid 교육을 포함해 team-teaching, seminar, workshop, rotation 등 다양한 교육양식을 도입·확장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IBS 연계교육을 통해 대학 밖 교육 네트워크의 실현 가능성을 이미 확인했습니다. 필요한 교수·학문·기관을 연결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이며, 대학원 정원 80명을 가지고 있어 학생을 안정적으로 수용하면서 프로그램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학원생이 줄고 있는 것은 장학금 구조와 관련된 일이라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추진 배경] 의과대학으로 이전하게 된 추진 배경은 차별화된 교육/연구 자산을 바탕으로 의학의 교육적 깊이를 중심에 두고 학문, 기관, 산업을 연결하는 융합교육, 융합연구를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바이오의학 교육과 연구의 허브] 그래서 저희의 비전은 '바이오의학 교육과 연구의 허브'입니다.

[왜 메타바이오헬스학과가 의과대학 안에 있어야 하는가] 의과대학 안에 있어야 하는 이유는 기초의학은 biomedical science의 깊이를 제공하고, metabiohealth학과는 교육의 연결성과 확장성을 담당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융합, synergy, 외연 확장 등이 가능할 것입니다.

[학문간 연결] 메타바이오헬스학과의 허브 역할은 두 방향입니다. 아래쪽 수평축은 교내입니다. 병원의 임상교수, 의과대학 기초의학 교수, 공대·자연과학·약학·AI 교수가 하나의 바이오의학 문제를 중심으로 함께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위쪽 수직축은 기관 간 협력입니다. IBS를 시작으로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과 학생교육, 공동연구를 연결합니다. 학과는 이 두 방향이 만나는 interface로서 성균관대학교의 국내외 협력 교육·연구 platform 역할을 하겠습니다.

[허브 역할의 근거] 이 구조가 가능한 이유는 저희가 이미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육 측면에서는 임상·기초·공학 교수진이 함께하는 대학원 교육을 운영해 왔고, Tri-Mentor도 기존 공동지도를 제도화하는 것입니다. 연구 측면에서는 임상 검체를 오가노이드, 유전자편집, 공간전사체, AI 등과 연결하는 연구를 실제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교내 수평 연결과 함께, 다음 장의 IBS 사례처럼 기관 간 수직적 확장도 이미 시작했습니다.

[List] 참여교수의 폭 자체가 메타바이오헬스학과의 개방형 구조를 보여 줍니다. 의과대학뿐 아니라 약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생명공학대학, 공과대학, 성균융합원, 소프트웨어·AI 및 일반대학원 등 다양한 소속의 교수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의과대학 이전 이후에도 이 개방성을 유지하면서, 기존 융합에 기초·임상 의학의 연결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관 연계 교육] 기관 연계교육의 예는 IBS와의 협업입니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매년 3명씩, 총 9명의 학과 학생이 IBS 4개 연구단·센터에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기관 연계 교육의 선행 사례] 좋은 논문도 발표되고 있습니다. IBS 연계교육은 단순한 학생 파견을 넘어 실제 연구성과로도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 사례는 학생교육을 매개로 외부 우수 연구기관과 성균관대가 연결되고, 학생과 지도교수의 상호작용이 공동연구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proof of concept입니다.

[핵심과업] 이제 핵심 발전계획입니다. 학문 간 융합교육, 국내외 기관 연계교육, 산업체 연계교육이라는 세 가지 교육 축을 유지하면서, 이 교육과 공동지도로 형성된 연결을 BICS가 seed project, core facility, 공동과제 기획을 통해 연구성과로 확장하는 구조입니다.

[학문간 융합 교육] 임상·기초·공학 교수진이 수평적으로 참여해, 하나의 바이오의학 문제를 서로 다른 관점에서 풀 수 있는 연구자를 기르는 교육을 지향합니다. 단기적으로는 공동 세미나, team-teaching, 연구방법론 워크숍, 학생 rotation처럼 지금 바로 가능한 것부터 확대하고자 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학생 한 명을 임상·기초·공학 멘토 세 명이 함께 지도하는 Tri-Mentor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싶습니다. 또한 삼성서울병원뿐 아니라 강북삼성, 삼성창원병원 임상교수의 대학원 진학과 연구 참여를 늘려 임상 현장의 질문이 학위연구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

[교육 통합] 의학과와 메타바이오헬스학과의 대학원 교육 통합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유사 중복 교과의 공동 운영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개설 과목] 재생의학, 유전자/유전체교정, 디지털 AI, 맞춤의학 등의 개설과목 내용을 비교 분석을 하 있습니다.

[공동 교육 운영 모델] 공동교과, Team-teaching, 모듈형 교육 등을 통하여 강의의 수가 아니라, 최고의 전문성을 하나의 교육과정에 모은다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 우수 바이오] 연구에 있어서 임상 질문에서 출발해 기초 기전, 기술·공학, 검증과 중개를 거쳐 다시 임상에 적용되는 순환형 연구체계를 만들겠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이미 있는 교수 간 공동연구를 발굴하고, 임상·기초·공학 2~3개 연구실이 함께하는 소규모 seed project로 예비 데이터 확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교내 융합과제, 국가 대형과제, 글로벌 공동연구로 커 가는 파이프라인입니다.

[산학연계 교육 현황] 관련하여 다양한 산학연계 교육 활동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대학원 교육] 산학협력 대학원 교육은 네트워크 확대의 한 방향입니다. 교내 임상·기초·공학의 수평적 융합을 기반으로, 삼성의료원·IBS·국내외 우수 연구기관까지 협력을 수직적으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교육을 연구로 전환] 교육을 연구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BICS와 함께 메타바이오헬스학과의 교육 네트워크를 성균관대의 공동연구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메타바이오헬스는 학생, 교육, 공동지도, 국내외 기관 네트워크를 만들고, BICS는 이를 seed project, core facility, 공동세미나, 연구기획, 외부기관 matching을 통해 성균관대 교수의 공동연구와 연구성과로 발전시키는 플랫폼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메타바이오헬스는 교육과 사람을 연결하고, BICS는 그 연결을 연구로 전환하는 축입니다.

[BICS 실행 프로그램] 메타바이오헬스학과의 공동교육·공동지도 프로그램을 BICS 연구 프로그램과 결합하여 성균관대 연구성과로 전환하기 위하여 단기 중기 과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계별 로드맵] 추진은 3단계입니다. 2026?2027년 단기에는 현재 역량과 성과를 정리하고 IBS 네트워크를 가시화하며 대표 융합연구를 발굴합니다. 2027?2028년 중기에는 Tri-Mentor 시범운영, 임상교수 교육 확대, seed project, 겸임·협력교수 제도로 연결을 제도화합니다. 2028년 이후 장기에는 삼성의료원, 타 단과대, IBS, 글로벌 기관과 연계해 'SKKU Biomedical Convergence Hub'라는 대형 연구 거점을 구축하겠습니다.

[계획 달성의 걸림돌] 계획을 어렵게 하는 요인은 다섯 가지입니다. 융합교육이 개별 교수의 의지에만 기대고 있다는 점, 다른 학과 연구자가 참여할 공식 역할과 인센티브가 부족하다는 점, 초기 융합연구를 위한 seed funding이 없다는 점, 허브를 운영할 핵심 인력과 행정역량이 부족하다는 점, 그리고 IBS 같은 국내외 기관협력이 개인 단위에 머물러 성균관대 차원의 교육·연구 협력 플랫폼으로 커지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대학차원의 지원] 인력 분야에서 전략분야 전임교원 확충과 교내 우수교원의 겸임·affiliated faculty 제도를 검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학사제도에서 Tri-Mentor와 공동지도·공동교과가 가능한 유연한 학사제도가 필요합니다. 임상·기초·공학 2~3개 연구실이 함께하는 Biomedical Convergence Seed Grant가 필요합니다. 대형 국가과제로 가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IBS와 삼성의료원 등과의 공동교육·학생교류·공동지도를 제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융합프로그램을 관리할 행정 지원이 있어야 교원들이 연구와 교육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메타바이오헬스 전임교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과제와 지원] 메타바이오 헬스학과 전임교원들이 안정적으로 교육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방향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교육 부담이 있는데 통합교육 모델 개발을 통하여 유연한 교육체계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원 장학제도의 대폭적인 증가는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의학과와 메타바이오헬스학과의 많은 교원들이 BK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임교원 충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search committee를 통하여 발굴하고 있으며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의과대학과의 행정적인 통합을 위하여 힘쓰겠습니다.

[기대효과와 중장기 목표] 발표가 길었지만 한 마디로 요약하면 의과대학 기초의학을 기반으로 학문 · 기관 · 산업을 연결하고, 교육 네트워크를 성균관대 우수 연구로 확장하는데 기여하는 학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2026-10-15] 부산대에서 열리는 EGD/ESD hands-on training에 초대되었습니다. 참고로 작년 프로그램을 볼 수 있었는데 알차게 짜인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2025년 부산대 ESD training program


[2026-10-15] 신천연합병원 김정은 교수의 M1 특강을 함께 들었습니다.

보이저 1호에서 찍은 지구사진으로 시작된 강의의 울림이 매우 컸습니다.


[2026-10-17] 부산내과의사회 1) 위암을 놓치지 않기 위한 효율적인 내시경, 2)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2026-10-17 부산개원내과의사회

2026-10-17 부산개원내과의사회 memo - intrahepatic hypothyroidism

토요일 부캉이를 기다렸으나 보지 못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볼 수 있었습니다.


[2026-10-23] KOQUSS 심포지엄

[2026-10-31] 가평 꽃동네 봉사 - 학생 부학장님께서 함께 할 예정입니다.

[2026-10-31] Reduss sympo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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