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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oTODAY 내시경 교실


[UlcerTODAY 021. 소화성궤양 질문] -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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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5. 춘계 내시경 교실 후 질문 1]

NSAID-induced peptic ulcer 관련 첫번째 증례에서는 치료 후 ulcer가 잘 회복되었지만, 만약 회복이 덜되었으면 CT를 찍어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 경우에 cancer를 감별하기 위해 CT를 찍는 것인가요?

[2023-4-16. 이준행 답변]

Benign gastric ulcer라면 CT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간혹 BGU와 궤양형 위암의 구분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가끔 CT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는 아픈 경험이 있어서 CT를 조금 많이 찍는 편입니다. 과거 십이지장 궤양으로 치료받은 환자가 몇 개월 후 우연히 복통이 발생하여 검사를 하였을 때 십이지장 궤양과 전혀 관련이 없는 liver cholangiocarcinoma가 있었습니다. CT를 많이 찍는 것은 올바른 의료는 아닐지 몰라도 우리나라에서는 가끔은 도움되는 전략입니다.

[2023-4-15. 춘계 내시경 교실 후 질문 2]

자가면역성 위염이 생소해서 EndoTODAY를 보고 공부하다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특별한 치료가 없는 것 같은데, 환자를 지속적으로 f/u 하면서 nutritional statement 평가 & 필요 시 보충과 NET 발견을 위한 EGD를 시행하면 되는 걸까요? 그럼 이 경우에 EGD는 얼마 간격으로 시행하면 될까요?

Urease-producing non-helicobacter bacteria 감염이 동반되는데 이것은 높아진 pH 때문인가요? 그리고 이 친구들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는지요? 예를들어 어쨌든 세균 감염이니까 감염시 cancer risk가 올라가거나 하지 않을까 해서 여쭈어 봅니다.

[2023-4-16. 이준행 답변]

안용환 선생님의 강의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 질문과 답변 2022-10-12. 안용환 원장님

우리나라에서 자가면역성 위염은 underestimation 되고 있습니다. NET 환자 중 일부가 자가면역성 위염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위암 중 일부도 자가면역성 위염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추정합니다.

자가면역성 위염에서 위암이나 NET 검진은 1년에 한번 위내시경이면 충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것은 별로 할 것이 없습니다. 아주 드물게 megalobastic anemia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자가면역성 위염에서 헬리코박터 UBT 검사 위양성이 가능합니다. Urease-producing non-helicobacter bacteria일 것인데요, 아직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치료법은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References]

1) UlcerTODAY - 소화성 궤양 증례 토의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 (202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