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oTODAY | EndoATLAS | OPD

Parasite | Eso | Sto | Cancer | ESD

Boxim | DEX | Sono | Schedule

Home | Recent | Blog | Links

YouTube 바른내시경연구소


[UlcerTODAY 020. 왜 prokinetics를 사용하는 것일까요?]

Previous | Next

증상이 없던 분이 우연히 시행한 내시경에서 위궤양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약을 먹었는데 그 이후로 통증이 발생하였습니다.

여/48세 (2018년)

상세히 살펴보니 궤양 진단 후 위산약뿐만 아니라 prokinetics도 드셨습니다. Prokinetics를 끊고 증상은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Prokinetics는 보약이 아닙니다. 위궤양의 치료나 위식도역류질환에서 prokinetics의 역할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는 매우 미약합니다. 반면 멀쩡하던 분이 prokinetics를 드신 후 상당한 통증을 느꼈다는 분은 제법 많이 경험하였습니다. 약을 끊으면 말끔히 좋아집니다. 멀청한 위장관을 prokinetics로 자극하니 아픈 것 아닐까요?

저는 위궤양 환자에서 위산약(PPI)만 씁니다. Prokinetis 쓰지 않습니다. 염증약은 아주 가끔 씁니다.

저는 GERD 환자에서 위산약(PPI 혹은 P-CAB)만 씁니다. 염증약은 쓰지 않습니다. Prokinetics는 아주 가끔 씁니다. 아주 가끔.


[References]

1) UlcerTODAY - 소화성 궤양 증례 토의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 (2020-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