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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시경 교육심포지엄]

아산병원에서 열린 휼륭한 학술모임(내시경 교육 심포지엄)에 다녀왔습니다. 매우 알차다는 소문만 들었는데 막상 가 보니 정말 대단하던구요. 300명 정도 참여하는 큰 모임이었습니다.

김도훈 선생님의 멋진 강의

서울아산병원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병원입니다. 수술 건수도 가장 많습니다. 엘리베이터 옆 포스터였습니다.


1. 인후부 병변과 식도 관찰 요령 (김도훈)

김도훈 교수님께서는 Supraglottic cancer 와 hypopharyngeal cancer를 구분하는 해부학적 구조를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일반적인 위내시경 검사에서 인후부에 변화가 있는지도 관찰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반대로 두경부, 특히 하인두암 환자에서는 식도를 잘 관찰해야 합니다. 간혹 경부 림프절 전이암의 원발부를 찾기 위하여 내시경이 의뢰되기도 하는데, 그 경우는 right pyriform sinus 혹은 tonsil 병소를 놓치기 쉬우니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깨진 mouthpiece tongue pressor가 식도에 걸려 의뢰된 환자의 이물제거술 후 관찰된 깊은 식도 궤양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2. 내시경 삽입 및 통과의 실제 (정훈용)

정훈용 교수님께서는 '넘기는 것인가? 삼키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하셨습니다. 아래는 교수님께서 강조한 포인트입니다.

정훈용 선생님께서는 후두와 식도 들어가는데 1분을 쓴다고 합니다. 김진호 좌장님께서는 35년 내시경을 했는데 목넘김이 최근 5년 정도만 편했다고 하셨습니다. 30년은 힘들었다는데요... 그 만큼 목넘김이 어렵고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References]

1) 2016년 서울아산병원 내시경교육 심포지엄

1) 2017년 서울아산병원 내시경교육 심포지엄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